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 사건에 눈물 "전성기 더 갈 수 있었는데"('가보자고')[종합] 작성일 11-09 2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Hdp7A8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O2WHRu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4688pxph.jpg" data-org-width="530" dmcf-mid="qLucV8Cn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4688pxp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jN0mI9HnJ"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가보자GO’ 연예기획사 대표 김광수가 티아라 왕따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p> <p dmcf-pid="HgotDmBWed" dmcf-ptype="general">9일 방영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에서는 연예계 미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가 홍현희, 안정환을 위해 직접 밥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사무실에 놓인 밥솥을 보며 구수하게 웃어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wBSyP3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6584trcd.jpg" data-org-width="530" dmcf-mid="QEzE4Plo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6584trc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lh4H5JqiR" dmcf-ptype="general">월급 23만 원으로 시작해 로드 매니저로써 다양한 연예인을 만난 그는 PD 사건에 1995년 연루된 후로 연예 기획사를 설립할 생각을 했다고.</p> <p dmcf-pid="5bBw6xvaLM" dmcf-ptype="general">김광수 대표는 “시작은 23만 원을 받고 시작했다. 23만 원으로 스튜디오 조장님, 조명, 관리실 실장님까지 친분을 갖고 떡볶이를 사다 주는 등 노력을 했다”라며 애수에 젖은 눈으로 추억을 꺼내 보였다.</p> <p dmcf-pid="1MxyoNFOi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때부터는 절대로 PD 사건에 연루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제작사 대표로서 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fVIRJGk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6858mhtm.jpg" data-org-width="530" dmcf-mid="xQotDmBW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6858mht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Na3rOKGJP" dmcf-ptype="general">그러나 티아라 사건은 그의 인생에 큰 후회로 남아 있었다. 김광수 대표는 “화영이란 친구가 다리를 접질렀다. 공항에 기자들이 많이 오는데 목발을 짚고 왔더라. 다리를 많이 다쳤냐, 물었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더라. 그러면 걔 빼고 공연해라, 그랬다”, “가수들은 동선이 있다. 그런데 일본 공연에서 스물 몇 곡을 가수들이 다 동선을 맞춰야 했던 거다. 그런데 가 보니까 화영이란 친구가 노래를 잘하고 있더라. 너무 잘하더라”, “내가 ‘사장님이 올리지 말라고 했다’라고 하면서 ‘그런데 너 너무 잘했다’라고 말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3AjpsC2XL6" dmcf-ptype="general">그러나 멤버들의 갈등은 깊어졌고, 김광수 대표는 “제가 볼 때는 루머가 기가 막히더라. 중대 발표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화영이이랑 효영이더러,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거다. 걔네의 계약서를 찢었다”라며 티아라의 활동을 강행했지만 대중의 싸늘한 시선은 돌이킬 수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7ucV8Cn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8154ncgp.jpg" data-org-width="530" dmcf-mid="y5dHjkUl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poctan/20241109212138154ncg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bBw6xvaR4" dmcf-ptype="general">김광수 대표는 “티아라 애들이 제 생일 때 아직도 찾아온다. 그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후회가 된다. 그때 다들 기사 내면 안 된다고 했을 때, 조금만 참을걸, 싶은 거다”, “그때 조금만 참을걸, 하고 애들에게 말하는데 애들은 괜찮다고 한다. 엔터테인먼트 하는 40년 인생 동안 그때 걔네한테 제일 미안하다. 어쩌면 더 전성기로 갈 수 있었는데 말이다”라며 눈물을 훔쳤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UUpj9fOJdf" dmcf-ptype="general">[사진]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안성재 셰프 몰랐다…미슐랭 3스타 韓에 있는지도 몰라" ('아는형님') 11-09 다음 '20주년' 김재중·김준수 "옛날 생각나 울컥, 포기않고 잘왔죠"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