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사건? 화영·효영 계약서 찢었는데…인터넷선 '의지'가 어떻고" [가보자GO](종합) 작성일 11-09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dQB9rRk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Zai4Plo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3'/MBN '가보자GO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213953279kxno.jpg" data-org-width="640" dmcf-mid="03BGOhVZ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213953279kx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GO 시즌3'/MBN '가보자GO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QHTwsbYc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 왕따 사건'을 해명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qa73yGMUcc"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가보자GO 시즌3'에서는 '연예계 미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가 등장해 '터보 김종국 폭행설'과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p> <p dmcf-pid="BJFXCS41kA" dmcf-ptype="general">이날 김광수 대표는 "이제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 '티아라 사건'이다. 그 유명한"이라며 "전 국민이, 10분 동안 관중들이 박수도 안 쳤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ePqKwM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3'/MBN '가보자GO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213954618wrkc.jpg" data-org-width="640" dmcf-mid="paPVp7A8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213954618wr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GO 시즌3'/MBN '가보자GO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O620uj4o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금은 다 밝혀졌다"며 "(티아라 멤버였던) 화영이라는 친구가 음악 프로그램을 하다가 다리를 접질렸다. 다음 날 일본 가서 콘서트를 하는데 공항에 기자들이 많이 오지 않나. 그런데 목발을 짚고 왔다"며 "매니저한테 '다리 많이 다쳤냐'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인대가 조금 놀란 거고 부러진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래서 '걔 빼고 공연을 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9CQfUzc6Aa" dmcf-ptype="general">이어 "가수들은 동선이 있지 않나. 축구도 한 사람 빠지면 다시 작전을 짜야 되는 것처럼 (티아라가) 스물몇 곡을 또 연습을 다시 했다"며 "(화영을 두고) 안 아픈데 그랬다는 루머가 막 나왔다. 그런데 내가 공연장에 딱 갔더니 공연을 하고 있는데 화영이라는 친구가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거다. 내가 너무 놀랐는데 한곡만 딱 했는데 너무 잘하더라"라고 회상했다. </p> <p dmcf-pid="28WlkwzTog" dmcf-ptype="general">끝나고 밥을 먹으며 김 대표는 "'진짜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무대에서 너무 멋있었다. 잘했다'"며 화영을 칭찬했다고. 그러면서 "티아라 멤버들이 '사장님. 우리 너무 힘들었다. 화영이가 '미안해'라고 해달라'라고 했다. 그래서 '부모님도 다 오셨는데 부모님들 앞에서 하는 건 화영이 부모님이 어떻겠냐. 한국에 데려가서 '인기가요' 끝나고 일요일에 이야기를 하겠다. 그때 너희한테 (화영이) 미안하다고 하겠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pDjRJGkgo"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 대표는 "그런데 금요일에 '뮤직뱅크'를 하는 날, 인터넷에도 다 공개됐던 '칼로 찔러 죽이니' 뭐 이런 카톡 사건이 생긴 거다. 그래서 내가 볼 때 너무 기가 막혔다. 너무 화가 나서 월요일에 중대발표한다고 했다"며 "화영이랑 효영이를, 이것도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 하는데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해서 찢었다. '나가라. 너희 조건 없이 풀어줄 테니 너희 일을 해라'라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TCAEuS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3'/MBN '가보자GO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213956001pbnk.jpg" data-org-width="640" dmcf-mid="UQGvDmBW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213956001pb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GO 시즌3'/MBN '가보자GO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4i3Zhv8to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그런데 이게 인터넷상에서는 '의지'가 어떻고 '의지가 의지를 했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왕따가 아니니, 왕따를 당했느니 하더라"라며 "(티아라) 부모님이 찾아왔다. 기자회견을 해서 이런 카톡이고 뭐고 다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럼 저 친구들의 인생은. 그 친구들은 인생은 어떡하나' 하다가 내가 죽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8D2q5FLKoi"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생각했을 때 (티아라 멤버들은) 잘못이 없으니까 방송을 강행했다. 그런데 네티즌들이나 대중들은 '김광수가 얼마나 힘이 있으면', '얼마나 연예계에 막강하면' 강행하나 한 거다"며 "내가 생각할 때는 우리들이 잘못한 게 없다. '그래. 나는 내가 욕먹어도 돼. 너희들은 여기서 멈추면 영원히 재기 못해. 활동할 수 없어. 내가 그거 다 안을게. 너네는 가야 돼' 했다. 그때가 나한테는 엄청난 위기고 어떻게 보면 그 일이 지금도 진행 중일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64yhcD7vNJ" dmcf-ptype="general">이에 홍현희가 "그때 결정을 후회하시냐"라고 묻자 김 대표는 "사실은 티아라 애들이 내 생일 때 가끔 온다. 그때 내가 제일 많이 운다. 미안해서. 내가 그때 조금만 참을걸. 주위에서 '참으셔야 한다', '기사내면 안된다' 했을 때 '아니. 난 낼 거야' 했다.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진짜 미안하다. 그때 내가 조금만 참을걸'하면 '사장님 괜찮다'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냐"라고 답했다. </p> <p dmcf-pid="PQHTwsbYNd" dmcf-ptype="general">눈시울을 붉히며 김 대표는 "그때가 지금 엔터 40년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다. 지금도 걔네들한테 최고 미안하다. 그 일만 없었으면 더 전성기를 맞았을 텐데"라며 "한 사람의 판단이 이 아이들의 인생을 망가트렸나 싶다. 그게 나는 '왜 그랬을까' 싶다. 지금 벌써 10년이 넘은 일인데 나는 지금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티아라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가 찾아왔다?” 김광수 대표, 스타들 줄 세운 ‘미다스 손’ 전성기 비화 11-09 다음 "권력자가 지위로 공격하면 우린 모든 것 잃어"···메릴스트립 일침 화제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