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과 황선우가 수영 선생님이라니? 꿈같은 일이 현실로 작성일 11-09 197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황금세대로 불리는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수영 꿈나무들을 위해 1일 강사로 나섰습니다.<br><br> 김우민, 황선우가 초등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이색 계영 경기까지 펼쳤는데요.<br><br> 문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국가대표 선수인 황선우와 김우민이 헤엄칩니다.<br><br> 다리 사이에 패드를 끼우는 핸디캡을 줬지만, 선수들의 속력은 엄청났습니다.<br><br>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승부욕이 어떤 것인지 황선우는 막판 무호흡 역영으로 제대로 보여줬습니다.<br><br>[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시합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 천천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으니까 정말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br><br> 평소 우상으로 여겼던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는 것은 물론 직접 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br><br> 아직 어린 나이지만 참가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습니다.<br><br> 선수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경청하며 미래의 수영 스타를 향한 꿈을 키웠습니다.<br><br>[김하율/세종 두루초 : "원래 TV에서 보는 선수들이었는데 실제로 봐서 같이 수영도 해보니까 너무 빠르고 너무 키가 커서 저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br><br> 선수들도 어린 시절 가졌던 수영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br><br>[김우민/수영 국가대표 : "제가 어릴 때도 많이 생각났던 것 같아서 풋풋했던 그런 기억들이 많이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br><br> 한국 수영의 중흥기를 이끈 황금세대가 미래의 황금세대를 위한 씨앗을 뿌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br><br> 촬영기자:김용모/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골든웨이브’ 완벽 접수…육각형 그룹 입증 11-09 다음 ‘큐브 신인’ 나우어데이즈, ‘렛츠기릿 (Let’s get it)‘ 타임테이블 공개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