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위서영, 그랑프리 4차 최종 7위…김예림·임주헌 최하위 작성일 11-09 18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본 가오리, 231.88점으로 압도적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9/PYH2024010708630006000_P4_20241109214823453.jpg" alt="" /><em class="img_desc">위서영 프리 스케이팅<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프리 스케이팅에서 위서영(수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7 andphotod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 여자 싱글 위서영(고려대)이 그랑프리 4차 대회를 7위로 마쳤다.<br><br> 위서영은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6.56점, 예술점수(PCS) 55.78점, 합계 112.34점을 받았다.<br><br> 전날 쇼트프로그램서 받은 61.43점을 더해 최종 총점 173.77점을 획득한 위서영은 대회를 7위로 마감했다.<br><br>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는 231.88점을 받아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br><br> 2위 지바 모네(212.54점)와 3위 아오키 유나(195.07점)까지 일본은 여자 싱글 시상대를 싹쓸이했다.<br><br> 지난 2차 대회에서 심각한 점프 난조 끝에 프리스케이팅에서 92.99점에 그쳤던 위서영은 그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br><br> 위서영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두 점프 모두 언더로테이티드(under ratated·점프의 회전 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br><br> 이어진 트리플 플립은 깔끔하게 처리했으나, 트리플 루프에서는 쿼터 랜딩(점프 회전 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트리플 살코에서는 언더로테이티드가 지적됐다.<br><br> 플라잉 카멜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한 위서영은 코레오 시퀀스로 디테일을 채웠고,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서 수행점수(GOE) 0.84점을 챙겼다.<br><br>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언더로테이티드를 받아 점수를 잃은 위서영은 더블 악셀은 안정적으로 처리한 뒤 스텝 시퀀스(레벨 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3)까지 무난하게 처리했다.<br><br> 위서영은 마지막 구성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자세가 불안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9/PYH2023120308720006000_P4_20241109214823457.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김예림<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프리 스케이팅 여자 시니어에서 김예림(단국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2.3 andphotodo@yna.co.kr</em></span><br><br> 함께 출전한 김예림(단국대)은 TES 45.59점, PCS 56.93점, 감점 1.00점, 합계 101.52점을 받았다.<br><br>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1.32점을 받은 김예림은 최종 총점 152.84점으로 최하위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br><br> 극도의 부진으로 프리스케이팅 점수 80.02점에 그쳤던 그랑프리 2차 대회 때보다는 컨디션을 올린 모습이었다.<br><br> 임주헌(수리고)은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57.47점, PCS 66.27점, 감점 2.00점, 합계 121.74점을 받았다.<br><br>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74.31점으로 12명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던 임주헌은 최종 총점 역시 196.05점에 그쳐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 남자 싱글에서는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300.0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석규, 집주인 아들 입 연다…밝혀지는 '송민아 살인사건' 전말 [이친자] 11-09 다음 '티아라 왕따 맘고생'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충격 가정사 [가보자고][별별TV]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