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리 내기 힘들 것" 김태리 절망, 아편까지 손댔지만…눈물의 귀향('정년이') 작성일 11-10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XYYhVZzn"> <p dmcf-pid="KjhOOkUl3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 <meta charset="UTF-8"></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AlIIEuS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060126585qdwh.jpg" data-org-width="850" dmcf-mid="za5PP9rR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060126585qd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28oiiQSg0d" dmcf-ptype="general"><br>윤정년(김태리 분)이 목소리를 잃고 귀향했다. <br><br>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9회에서는 윤정년이 목소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br><br>윤정년은 허영서(신예은 분)에게 "나 오늘 퇴원했다"고 먼저 인사를 했고, 허영서가 괜찮냐고 물어보자 "봐. 목소리도 멀쩡 안 하냐. 너 붙었단 얘기 들었다. 축하한다. 나도 이기고 된 거니까 내 몫만큼 잘해라"고 응원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6gnnxva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060127859tnxz.jpg" data-org-width="853" dmcf-mid="qF7nnxva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060127859tn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8VVzc6FR" dmcf-ptype="general"><br>이에 허영서는 "그날 붙었어야 된 건 내가 아니라"고 미안한 마음에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윤정년은 "난 그날 최선을 다했고, 그러고 떨어졌다. 그게 다다. 그러니까 너도 다른 생각 하지 마라. 좀 좋아해라. 그렇게 원하는 자리를 가져놓고 웃지도 않냐"고 축하했다. <br><br>윤정년은 목소리 돌아오는 약을 구하기 위해 용하다는 한의원에 찾아갔다. 의원은 맥을 짚어보더니 "백 번 진료해 봐도 소용없다. 척 보면 척이다. 한번 부러진 목을 어떻게 고치냐.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라"고 진단했다. <br><br>윤정년은 "속이 타 죽겠다. 용하다고 해서 멀리서 찾아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뭐라도 일러줄 말씀이 없냐"고 호소했다. <br><br> <meta charset="UTF-8">의원은 "양귀비라도 달여 먹어보던가"고 얘기했고, 윤정년은 "양귀비요? 그거 아편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의원은 "아편을 하면 목이 마음대로 된다는 소리 못 들었냐. 혹시 모른다. 아가씨처럼 부러진 목도 아편을 하면 소리가 다시 나오게 될지"고 추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u6ffqkP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060129123sauv.jpg" data-org-width="854" dmcf-mid="BuXYYhVZ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060129123sa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87P44BEQux" dmcf-ptype="general"><br>윤정년이 "그러다 아편쟁이라도 되면"라고 망설이자 의원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면서"고 답답해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정년은 아편 달인 물을 그릇에 담아 마실지 말지 고민했다.<br><br>강소복(라미란 분)은 아편 물을 버리며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리 듣고 왔냐"며 아편에 기댔다가 인생 망친 소리꾼 여럿이다"고 화를 냈다. <br><br>윤정년은 "그러면 손 놓고 있냐. 뭐라도 해야지"고 받아쳤다. 또 윤정년은 "소리꾼더러 목이 부러졌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랑 똑같다. 누구보다 잘 아시면서. 아직 방법을 못 찾아서 그렇지 제 목은 나을 수 있다"며 의지를 보였다. <br><br>이후 윤정년은 강소복과 함께 의사를 찾아갔지만 너무 무리하게 목을 써서 예전처럼 소리를 하기가 어렵다는 진단을 들었다. 의사가 한 가지 다행인 건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고 하자 윤정년은 "소리는요? 아니죠? 언젠가는 소리도 할 수 있는 거죠?"고 되물었다. 의사가 소리는 불가능하다고 다시 한번 얘기했지만 윤정년은 무릎을 꿇고 수술시켜 달라고 애원했다. <br><br>다음날 아침, 윤정년은 "단장님 집으로 내려가곘습니다. 인사 못 드리고 떠나는 것 용서해 주세요"라며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시장 일을 하던 처지를 비관하던 윤정년은 결국 바다에 뛰어들었다. <br><br>한편 아편쟁이로 몰린 문옥경(정은채 분)은 단독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 앞에서 해명했다. <br>문옥경은 "과거에 손댄 건 맞다. 국극 공연을 한 번 올리려면 하루에 최소 6시간, 꼬박 두 달을 연습해야 한다. 아편쟁이라면 그 강행군을 어떻게 다 소화할 수 있냐. 떳떳하게 제 앞에 나와서 이야기해라"라고 반박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김정현vs최태준 ♥금새록 두고 신경전→삼자대면 "회사 포기 못해"('다리미 패밀리') 11-10 다음 "가만히 있어" 정지선, 임태훈에 소리친 이유…윤남노 "방출 투표, 잔인해"('아형')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