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만 46번' 최강희 "백혈병 형제에 골수기증, 3일간 입원해 피 뺐다"(전참시)[종합] 작성일 11-10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nBVzc6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0IJgeWA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Chosun/20241110073034116iu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qZDOkUl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Chosun/20241110073034116iuj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Ciq27A8w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연예인 최초로 조혈모세포(꼴수) 이식을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bhnBVzc6mD"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21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최강희의 엉뚱하고도 발랄한 하루가 그려졌다.</p> <p dmcf-pid="KlLbfqkPmE"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는 '헌혈의 집'을 찾아 능숙하게 전자 문진을 받고 헌혈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헌혈을 무려 46회나 했다는 최강희는 과거 헌혈유공장 은장까지 받았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qTako5r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Chosun/20241110073034345uzf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81pZdz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Chosun/20241110073034345uzf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ByNEg1msc" dmcf-ptype="general"> 최강희는 헌혈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가 쓸모 없다'고 느껴질 때 피를 뽑으러 갔다. '나한테 있는 이 피가 차라리 좋은 일이라도 되니 신난다'하고 했다. 아주 열심히 2주 알람 맞춰놓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VbWjDatsIA" dmcf-ptype="general">다만 최강희는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한 이후로 부터는 헌혈을 자주하지 못했다고. 최강희는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다가 앉아서 관련 책자를 읽게 됐다. 거기에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신청서를 썼다. 근데 그게 평생 안 나타는 사람도 있다더라. 그래서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나타났다. 몇 년만에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p> <p dmcf-pid="ftmRnxvaIj" dmcf-ptype="general">2007년 기증을 했다는 최강희는 "형제가 둘 다 백혈병인데, 동생은 아빠랑 일치가 됐는데 형은 일치자가 저였다. (병원에서) 너무 좋은 기증이 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날짜를 잡았다. 근데 (병원에서) 물어본다. '번복하시면 안 된다. 차라리 지금 말씀해주세요'라고.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하면 낙심해서 스트레스로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FseLMTN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Chosun/20241110073034678eiwl.jpg" data-org-width="1200" dmcf-mid="u79G1WQ0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Chosun/20241110073034678eiw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3OdoRyjwa" dmcf-ptype="general"> 최강희는 당시 3일간 입원을 했다며 "피를 계속 뺐다. 병실도 엄청 좋은 걸 준다. 기증해주시는 분들 고맙다고. 삼푸, 린스 키트도 가져온 기억이 난다. 너무 좋았다. 숙이 언니, 은이 언니도 문병 오고 DVD 잔뜩 가져와 영화도 보고 너무 즐거웠다. 후유증도 없이 '씩씩하게 잘 먹고 다시 생겨나라' 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p> <p dmcf-pid="62HkmA0Cwg"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강희는 당시 어머니한테는 기증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고. 최강희는 "엄마들은 걱정하잖나. 엄마한테 말 안하고 했는데 숙 언니가 사진 올린게 기사가 나서 (알게 되셨다)"고 말했다.</p> <p dmcf-pid="PVXEscphOo" dmcf-ptype="general">이에 최현우는 "갑자기 생각났다. 그 기사를 보고 단체를 찾아가서 저도 신청했다.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런 분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분들게 많은 영향력을 주는 것 같다"라며 고마워 했다. <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시대도 이제 끝났다…16살 연하 아이돌 출신에 좌절 ('런닝맨') 11-10 다음 [초점]외면받는 'SNL 코리아', 퇴보하는 쿠팡플레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