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 WTA 투어 최종전서 中 정친원 꺾고 우승 작성일 11-10 1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0/0003393585_001_20241110075109304.jpg" alt="" /><em class="img_desc">고프가 10일 사우디 리야드의 킹 사우디 대학 인도어 아레나에서 끝난 WTA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서 정친원을 꺾고 우승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여자프로테니스(WTA) 코코 고프(미국)가 올 시즌 최종전에서 중국의 정친원을 제압했다.<br><br>세계랭킹 3위의 고프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끝난 WTA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정친원(7위)과 3시간 4분 접전 끝에 2-1(3-6 6-4 7-6<7-2>)로 역전승했다.<br><br>고프는 이날 이날 정친원을 상대로 3세트 게임 스코어 4-5로 끌려가다가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5를 만들어 위기를 넘겼다.<br><br>고프는 지난해 US오픈 정상에 올랐던 고프는 정친원과 상대 전적에서도 2전 전승으로 우위를 지켰다. 동시에 WTA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인 상금 480만5천달러(약 67억2천만원)를 받았다.<br><br>고프는 또 자신의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 전적 9승 1패로 결승전에 유독 강한 면모를 뽐냈다.<br><br>2004년생 고프는 20년 전 이 대회에서 17세 나이로 우승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최연소 파이널스 우승자가 됐다. 미국 선수로는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고프가 10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0/0003393585_002_20241110075109344.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WTA 파이널스 결승에서 맞대결한 고프(왼쪽)와 정친원. AP=연합뉴스</em></span><br><br>올해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은 2세트 게임 스코어 3-1, 3세트 게임 스코어 5-4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1972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의 단식 역대 최고 성적은 2013년 리나(중국)와 올해 정친원의 준우승이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독박투어3’ 김준호 4독 신기록···몽골의 놈놈놈들[종합] 11-10 다음 방탄소년단 지민, 2024 베스트 K팝 댄서 1위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