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리서 첫 멀티골…PSG는 앙제에 4대 2 승리 작성일 11-10 1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0/0001204878_001_202411100840160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강인</strong></span></div> <br> 이강인이 시즌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4연승에 앞장섰습니다.<br> <br>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2골을 책임지며 PSG의 4대 2 완승을 주도했습니다.<br> <br> 이강인은 팀의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3분 사이에 몰아넣는 '마법'을 부렸습니다.<br> <br> 전반 17분 마르코 아센시오가 왼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강인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을 넣었습니다.<br> <br> 이강인의 슈팅을 앙제 수비수 조르당 르보르가 골대에서 걷어냈으나 골라인 판독 결과 공이 간발의 차로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 <br> 이강인의 득점포는 전반 20분에도 가동됐습니다.<br> <br> 이번에도 왼쪽에서 아센시오가 낮은 크로스를 넘겼고, 이강인이 왼발 논스톱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순식간에 시즌 5호, 6호 골을 터뜨린 이강인은 아센시오와 점프해 가슴을 맞부딪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br> <br>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고 멀티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그가 프로 무대에서 멀티골을 넣은 건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뛰던 2023년 4월 헤타페와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입니다.<br> <br> 지난 시즌 PSG에서 공식전 5골(정규리그 3골, 챔피언스리그 1골, 슈퍼컵 1골)을 넣은 이강인은 올 시즌엔 전반기를 다 소화하지도 않은 시점에 리그에서만 6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이강인은 또 5골을 기록 중인 우스만 뎀벨레를 제치고 팀 내 리그 득점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이날 역시 2골을 넣으며 리그 10골을 채운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팀 내 리그 득점 선두입니다.<br> <br> 이강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전반 47분 팀의 4번째 골을 도와 생애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채웠습니다.<br> <br>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마무리해 4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바르콜라는 앞서 전반 31분 아센시오의 패스를 문전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자신의 첫 골이자 PSG의 3번째 골을 넣었습니다.<br> <br> 이강인은 후반 46분 주앙 네베스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앙제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했으나 3번째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br> <br> 후반 36분엔 멋들어진 발리슛이 골대 위로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앙제는 후반 46분 에스테반 르폴의 발리 골로 한 점을 만회하더니 5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엠마누엘 비움라의 헤더로 2골로 격차를 좁히며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4연승을 달린 PSG는 리그1 단독 선두(승점 29)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2위 모나코와 격차는 승점 6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공개열애’ 강나언♥︎김우석, 이렇게 연인됐다 ‘핑크빛 기류 포착’(‘인싸타임’) 11-10 다음 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가창…오프닝 타이틀 참여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