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 WTA 투어 파이널스 우승…상금 역대 최다 67억 원 작성일 11-10 1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0/0001204879_001_202411100841109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컵을 든 고프</strong></span></div> <br> 코코 고프(3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습니다.<br> <br> 고프는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정친원(7위·중국)과 3시간 4분 접전 끝에 2대 1(3-6 6-4 7-6<7-2>)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이번 우승으로 고프는 WTA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인 상금 480만 5천 달러(약 67억 2천만 원)를 받았습니다.<br> <br> 지난해 US오픈 정상에 올랐던 고프는 이날 정친원을 상대로 3세트 게임 스코어 5대 4로 끌려가다가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대 5를 만들어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정친원과 상대 전적에서도 2전 전승으로 우위를 지켰습니다.<br> <br> 고프는 또 자신의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 전적 9승 1패로 결승전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습니다.<br> <br> 2004년생 고프는 2004년 이 대회에서 17세 나이로 우승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20년 만에 최연소 파이널스 챔피언이 됐습니다.<br> <br> 또 미국 선수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올해 고프가 10년 만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싸 되기 위해 ‘김우석♥’ 이용하는 강나언 (‘0교시는 인싸타임’) 11-10 다음 [종합] '47세' 최강희, 월 140만원 번다더니…MC 발탁 후 집안 가구 탈바꿈 ('전참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