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승승승 ‘헐크’ 강동궁, 벼랑 끝에서 승부 뒤집었다...체네트 상대 대역전승 작성일 11-10 2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0/0002213393_001_20241110094015633.jpg" alt="" /></span> <br>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패배 직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두고 PBA투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강동궁은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PBA 16강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0:2로 끌려가다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었다.<br><br>강동궁은 첫 세트서 체네트에 하이런 9점을 허용하며 단 2이닝만에 0:15로 내주는 등 부진하게 출발했다. 2세트서도 체네트는 공타 없이 2-4-7-2점으로 4이닝만에 15점을 채웠다. 강동궁이 3이닝서 하이런 8점을 담아 뒤늦게 추격했으나 역부족이었다.<br><br>강동궁은 3세트 초반 얻은 기회로 차분하게 추격에 나섰다. 초구 2득점에 이어 2이닝째 하이런 6점으로 8:3 리드했다. 이후 4이닝째 4점으로 12:7, 7이닝째 남은 3점을 채워 15:9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흐름을 바꾼 강동궁은 4세트서도 14:12 상황서 득점 실패로 돌아선 체네트의 실수를 틈타 15:14로 승리, 세트스코어 2:2를 맞춘 데 이어 5세트마저 11:5로 따내며 경기를 세트스코어 3:2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이로써 강동궁은 이번시즌 6개 투어 가운데 5차례 8강을 밟게 됐다. 앞선 5개 투어에서는 4회 결승 진출을 통해 2회 우승, 2회 준우승으로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0/0002213393_002_20241110094015672.jp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0/0002213393_003_20241110094015683.jpg" alt="" /></span><br><br>이날 열린 다른 경기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는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3:0으로 제압했다.<br><br>지난 3차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서 프로 첫 승을 달성한 후 8강까지 내달렸던 ‘당구 교과서’ 이충복(하이원리조트)도 세 개 투어만에 다시 8강 무대를 밟았다. ‘팀 후배’ 임성균(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었다.<br><br>또 오태준(크라운해태)은 한동우를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쳤고, ‘PBA 최연소’ 김영원(16)은 박명규를 3:0으로 돌려세웠다. 김영원은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이후 4개투어만에 다시 8강을 밟았다.<br><br>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지난 4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준우승 이후 상승곡선을 그렸다. 직전투어 32강에 이어 다시 8강을 밟았다. 초클루는 모리 유스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했다.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은 조재호(NH농협카드)를 3:0으로 물리쳤다.<br><br>이로서 국내 선수 4명과 해외 선수 4명이 8강에 진출한 가운데, PBA 8강전은 10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대진표에 따라 이충복과 초클루(오후 12시)의 경기를 시작으로 김영원과 응우옌꾸옥응우옌(오후 2시 30분) 산체스-마르티네스(오후 5시) 강동궁-오태준(오후 7시 30분)의 경기로 이어진다.<br><br>밤 10시에는 LPBA 최초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상금 4,000만 원을 놓고 7전 4선제 결승전을 치른다.<br><br>사진=PBA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신세계스퀘어서 '갤Z폴드 스페셜 에디션' 디지털 광고 눈길 11-10 다음 먹방 유튜버 히밥, 그렇게 먹어도..“몸무게 49.8kg” (‘E밥세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