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G 특화망 사업 가속도…코레일과 '철도 디지털 전환' 맞손 작성일 11-10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8Aarqy6T"> <p dmcf-pid="0HstZuj4Qv" dmcf-ptype="general">LG전자가 한국철도공사와 5G 특화망(이음5G)을 시범 구축한다. 5G를 포함한 약 3만여건 통신 특허 기반으로 새로운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대한다.</p> <p dmcf-pid="pjxDcI9HQS" dmcf-ptype="general">LG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이음5G 기반 철도 분야 디지털 경영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JOrv8t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주완 LG전자 CEO(왼쪽)와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이음5G 기반 철도 분야 디지털경영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timesi/20241110102144720asdh.jpg" data-org-width="700" dmcf-mid="1r7jgwzT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timesi/20241110102144720as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주완 LG전자 CEO(왼쪽)와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이음5G 기반 철도 분야 디지털경영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rnCsyP3Ph"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철도 시설물 내 이음5G 네트워크 시범 구축 △철도 분야 서비스·운영에 특화한 기술 개발·검증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p> <p dmcf-pid="74px6iHE8C" dmcf-ptype="general">이음5G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오피스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보안성이 높다.</p> <p dmcf-pid="zxqJRats6I"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자체 공장을 비롯해 꾸준히 5G 특화망을 시험 구축·운영해왔다. 등대공장인 LG전자 테네시 공장에 이어 LS일렉트릭의 충북 청주 스마트공장, 고려대 안암병원, 인천 물류센터 등 외부 기업과 다수 5G 특화망을 시험 운영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142MTNQ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테네시 공장에서 시험 운영중인 5G특화망 기반 무인운반차(AGV)가 작동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timesi/20241110102146052ygfy.jpg" data-org-width="700" dmcf-mid="tBfswS41Q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timesi/20241110102146052yg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테네시 공장에서 시험 운영중인 5G특화망 기반 무인운반차(AGV)가 작동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0TzU2me4s" dmcf-ptype="general">LG전자와 코레일은 이음5G 기반으로 철도 사업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낸다. 우선, 서울역을 시작으로 시흥차량기지, 구로변전소 등 3곳의 철도 시설물에 이음5G 솔루션 실증 사업을 전개한다.</p> <p dmcf-pid="bP7exo5rQm" dmcf-ptype="general">국내 철도 시설물에 이음5G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dmcf-pid="K4px6iHE4r" dmcf-ptype="general">서울역에는 승강장 CCTV와 경보 시스템에 이음5G 솔루션을 적용해 이용 고객의 안전을 높인다. 시흥차량기지에서는 열차에 설치된 각종 센서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전송받아 적절한 시점에 정비하는 '상태기반유지보수(CBM)'에 이음5G 솔루션을 적용한다.</p> <p dmcf-pid="9eKLJA0C6w"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장기적으로 서울역과 시흥차량기지 등 실제 철도시설물과 동일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계획이다. 3차원 가상 세계를 만들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 세계를 통합 관제하게 된다.</p> <p dmcf-pid="2nfNoD7vQD" dmcf-ptype="general">이외에 LED 사이니지, 안내·물류 로봇, 웨어러블 장비 등 이음5G 기반 다양한 솔루션 실증사업을 전개해 철도 분야에 특화한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jxDcI9HQ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조주완 LG전자 CEO(오른쪽)가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timesi/20241110102147416yxpw.jpg" data-org-width="700" dmcf-mid="FBt8VRyj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timesi/20241110102147416yx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조주완 LG전자 CEO(오른쪽)가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xqJRats4k" dmcf-ptype="general">조주완 LG전자 CEO는 “LG전자 B2B 사업은 단품 공급에 멈추지 않고 고객이 머무는 공간 내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더하는 고부가사업으로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음5G 역시 관제, 안전, 유지보수 솔루션 등을 더해 철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45C0tqkPxc"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이음5G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20억달러(약 2조7500억원)에서 2028년 약 118억달러(약 16조2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42%에 달한다.</p> <p dmcf-pid="8pyquVsd6A"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IA, “美-中 AI 경쟁 격화…우리나라도 지속가능한 AI 공급망 확보해야” 11-10 다음 아일리원 아라, 부상으로 휴식기 가진다 "향후 5인 체제" [전문]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