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마약왕’ 김홍식으로 ‘열혈사제2’ 강렬한 등장 작성일 11-10 2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12KQSgsk"> <div dmcf-pid="XHmXG0g2s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sZHpaV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열혈사제2’ 성준,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기로 ‘흥미진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rtsdonga/20241110102502152ncer.jpg" data-org-width="1200" dmcf-mid="GrMkAOKG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portsdonga/20241110102502152nc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열혈사제2’ 성준,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기로 ‘흥미진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i2nJA0CIj" dmcf-ptype="general"> 배우 성준이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얼굴로 역대급 빌런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div> <p dmcf-pid="1nVLicphrN" dmcf-ptype="general">성준은 9일(어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2회에서 악인 중의 악인 김홍식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극강의 존재감을 뽐냈다. </p> <p dmcf-pid="tLfonkUlm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성준은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상냥한 말투와 달리 위협감을 느끼게 하는 김홍식의 강한 포스가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추가로 찾던 고추장을 옆 승객이 건네자, 지갑에서 새지도 않은 지폐를 여러 장 주며 “우리 엄마가요… 단돈 5달러가 없어서 죽었거든요. 고등어 아가미처럼 쩍 벌어지게 목이 잘려서”라고 태연하게 서늘한 말을 내뱉어 분위기를 급속도로 얼어붙게 했다.</p> <p dmcf-pid="FhNlCGMUIg" dmcf-ptype="general">시장으로 향한 김홍식은 마약 김밥을 먹으며 좌판 상인과 마약에 관한 농담을 주고받기도. 박 대장(양현민 분)을 비롯한 수하들이 김홍식을 향해 격한 환영 인사를 하자, “정말 다 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그렇죠, 이모?”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보였다. 성준은 부드러운 말투 속 날카로운 눈빛 연기로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p> <p dmcf-pid="3ljShHRuIo" dmcf-ptype="general">김홍식과 부산 우마경찰서 형사들의 첫 대면도 눈길을 끌었다. 냉동 창고 안 롱패딩을 입고 나타난 김홍식은 형사들의 비위를 맞춰주는 척하다가도 리베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 곧바로 태도를 돌변했다. 그의 신호와 함께 시신이 담긴 얼음덩어리가 등장, 얼음꼬챙이로 시신이 든 얼음덩어리를 끌고 오는 김홍식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객기를 부리는 안 형사의 목에 얼음꼬챙이를 꽂은 김홍식이 살기 가득한 경고를 날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성준은 위압감이 넘치는 목소리와 말투,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한순간 뒤바꿔놓으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p> <p dmcf-pid="0SAvlXe7OL" dmcf-ptype="general">부산 형사들을 완벽히 장악한 김홍식은 부하들을 거느리며 “해파닐, 내일부터 그거 팔지 마. 미래가 없는 아이템이야. 이제는 럭셔리하게 가자”라며 부산에서 펼쳐질 거대 마약 카르텔을 짐작하게 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p> <p dmcf-pid="pI08feWADn" dmcf-ptype="general">이처럼 성준은 ‘마약왕’ 김홍식 역을 맡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완벽한 ‘캐아일체’ 열연을 펼쳐 역대급 빌런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p> <p dmcf-pid="UCp64dYcIi" dmcf-ptype="general">성준의 빌런 열연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uhUP8JGkEJ" dmcf-ptype="general">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p> <p dmcf-pid="7O34VRyjEd"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친자' 최유화, 진범이었다→섬찟한 반전…최고 8.1% 11-10 다음 정동원 발라드 '고리' 컴백 D-1..늦가을 성숙美 제대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