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당기니 1.5배 커졌다…LGD, 세계 최초 '꿈의 디스플레이' 개발 작성일 11-10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ah9xva9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tTUgwzT9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연신율 50%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왼쪽부터 늘이기-접기-비틀기를 구현한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oneytoday/20241110103254718inhf.jpg" data-org-width="1024" dmcf-mid="qcT3nkUl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oneytoday/20241110103254718in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연신율 50%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왼쪽부터 늘이기-접기-비틀기를 구현한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9fuQhHRuby"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화면이 최대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잡아당겨 늘이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화면 연신율(늘어나는 비율)이다.</p> <p dmcf-pid="2M9iY3o9bT"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8일 오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산·학·연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최종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난 5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p> <p dmcf-pid="VPBeT1iBBv" dmcf-ptype="general">이날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세계 최초의 연실율 50%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시제품은 △12인치 화면이 최대 18인치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 100ppi(인치당 픽셀 수)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한다.</p> <p dmcf-pid="frgCKQSgVS" dmcf-ptype="general">2022년 공개한 1차 시제품 대비 최대 늘어나는 비율을 기존 20%에서 2년만에 50%로 2배 이상 크게 높였다. 연신율이 높을수록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제품화했을 때 경쟁력이 높다.</p> <p dmcf-pid="4M9iY3o9Kl" dmcf-ptype="general">콘택트렌즈에 쓰이는 특수 실리콘 소재 기판의 특성을 개선하고 배선 설계 구조를 신규 개발하는 등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유연성을 향상시켜 당초 국책과제 목표였던 '연신율 20%'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LG디스플레이가 밝혔다.</p> <p dmcf-pid="8pGqAOKGVh" dmcf-ptype="general">또 1만회 이상의 반복적으로 잡아당겨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확보했고, 40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의 마이크로 LED 발광원을 사용해 저온과 고온, 외부 충격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LOB6hL2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 직원이 화면이 볼록하게 솟아올라 차량용 조그다이얼 형태로 변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조작하고 있다./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oneytoday/20241110103256113kwwb.jpg" data-org-width="1024" dmcf-mid="BILOB6hL9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oneytoday/20241110103256113kw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 직원이 화면이 볼록하게 솟아올라 차량용 조그다이얼 형태로 변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조작하고 있다./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Phky8JGkbI" dmcf-ptype="general">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이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든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폼(Free-Form)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의류나 피부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할 수 있다. 향후 패션,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p> <p dmcf-pid="QPBeT1iBBO" dmcf-ptype="general">이날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이 올록볼록한 형태로 튀어나와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소방관 화재 진압복에 부착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활용 콘셉트도 다수 전시했다.</p> <p dmcf-pid="x3VLHpaV2s"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주관 기업에 선정되어 국내 19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해온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주도의 대형 R&D(연구개발) 프로젝트다.</p> <p dmcf-pid="ysHBcI9Hbm"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이번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R&D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p> <p dmcf-pid="WSFfmT6FKr" dmcf-ptype="general">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는 "국내 산·학·연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디스플레이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YSFfmT6FKw" dmcf-ptype="general">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VS 한소희… 파격적인 슬렌더 매력 비교! 같은 듯 다른 패션 아이콘 11-10 다음 "서울역 데이터 전송 빨라진다"…LG전자·코레일 이음5G 솔루션 구축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