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꺾고 LPBA 23연승 신기록 작성'…김가영이 최초 4연속 우승 달성할까? 김민영과 격돌 작성일 11-10 16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0/0003887080_001_20241110113607551.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또 한번 프로당구 대기록에 도전한다.<br> <br>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LPBA 준결승전서 김가영은 차유람(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0, 11-7, 11-7)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br> <br>김가영은 차유람과의 역대 전적에서 전승(4승)으로 앞선만큼 경기 초반을 편안하게 풀어나갔다. 1세트에 차유람이 공타로 돌아서는 사이 김가영이 두 이닝 만에 6점을 올려 6-0으로 달아났고, 3이닝째 5점 장타로 11-0(3이닝) 빠르게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엔 7-7 팽팽한 상황서 김가영이 14이닝째 뱅크샷 2방을 연달아 성공시켜 11-7로 승리,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br> <br>여세를 몰아 김가영은 3세트도 따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영은 5-4로 근소하게 앞서던 7이닝 공격서 2점으로 7-4 달아났고, 8이닝째 1점을 더해 8-4로 격차를 벌렸다. 차유람이 9이닝째 3점을 더해 7-8로 1점 차까지 쫓았지만, 김가영은 9이닝째 1점에 이어 10이닝째 남은 2점을 모두 채워 1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0/0003887080_002_20241110113607597.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PBA</em></span></div><br>이로써 김가영은 4개 투어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 3차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까지 연달아 우승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서 LPBA 최초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 <br>이날 승리로 LPBA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지난 4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전을 시작으로 개인 투어 2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하며 지난 2020-21시즌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기록한 22연승을 넘어 LPBA 최다 연승 기록을 23경기로 갈아치웠다. 이제 김가영은 결승서 LPBA를 넘어 프로당구 최다 연승(24연승)에 도전한다. PBA-LPBA 통합 최다 연승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지난 21-22시즌 세운 23연승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0/0003887080_003_20241110113607637.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김민영./PBA</em></span></div><br>김가영의 결승 상대는 프로 데뷔 5년 만에 첫 결승에 오른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이다. 김민영은 임혜원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11-10, 11-3, 8-11, 3-11, 9-7)로 꺾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출범 시즌부터 LPBA 무대를 누빈 김민영은 개인 최고 성적인 4강을 넘어 45번째 투어 만에 김가영을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 <br>우승상금 4000만 원이 걸린 김가영과 김민영의 LPBA 결승전은 10일 밤 10시부터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불후의 명곡’ 오유진, 트로트 미래 이끌 ‘트롯 아이콘’ 11-10 다음 박명수, 비비지 장문 손편지에 깜짝 “돈 빌려달라는 줄” (라디오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