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46회’ 최강희. 백혈병 형제에게 ‘골수기증’...“3일간 입원해도 후유증 없어” 작성일 11-10 2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hmY3o9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YStqkP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가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3803715izkd.jpg" data-org-width="610" dmcf-mid="x3HT3bDx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3803715iz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희가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gTCZuj40C" dmcf-ptype="general"> <br> 배우 최강희가 과거 조혈모세포 이식을 한 이유를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div> <p dmcf-pid="HAGvFBEQzI"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21회를 맞아 배우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회차에서 최강희는 엉뚱하고 발랄한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내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XTBU4dYc3O"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는 헌혈하기 위해 ‘헌혈의 집’에 방문했다. 능숙하게 전자 문진을 받고 담담하게 헌혈하는 모습. 알고 보니 그는 헌혈만 46회 하면서 헌혈유공장 은장까지 받았다고. 그는 “금장도 금방 받겠구나 했는데 조혈모세포 이식 후 띄엄띄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p> <div dmcf-pid="ZY9zPnXD7s" dmcf-ptype="general"> 그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헌혈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피를 뽑으러 갔다는 것. 최강희는 “나한테 있는 이 피가 차라리 좋은 일이라도 되니 신났다”며 “2주 알람을 맞춰놓고 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s3Zq8Cn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가 조혈모세포 기증 과정을 회상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3803988bylc.jpg" data-org-width="680" dmcf-mid="yDYStqkP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3803988by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희가 조혈모세포 기증 과정을 회상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vqpfeWAur" dmcf-ptype="general"> <br> 그러던 중 최강희는 조혈모세포 이식에 관한 책자를 읽게 됐다고 한다. 이는 흔히 ‘골수기증’이라고 불리며 타인에게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기 위해 기증하는 것이다. 최강희는 “신청서를 썼는데 그게 평생 안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더라”고 서두를 열었다. </div> <p dmcf-pid="t9aiDlf5Fw" dmcf-ptype="general">그는 “형제가 둘 다 백혈병인데 동생은 아빠랑 일치가 됐는데 형은 일치자가 저였다”고 회상했다. 최강희는 병원에서 ‘번복하시면 안 된다’며 ‘차라리 지금 말씀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결정을 번복하면 낙심해서 스트레스로 건강이 더 악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p> <p dmcf-pid="FeODT1iBpD" dmcf-ptype="general">결국 2007년, 최강희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결정했다. 그는 “3일간 입원하며 피를 계속 뺐다”며 “병실도 엄청 좋을 걸 준다”고 떠올렸다. 당시 김숙과 송은이가 문병을 오고 DVD도 잔뜩 챙겨와 영화도 보고 즐거웠던 기억이라 덧붙일 정도.</p> <p dmcf-pid="36ENIYxp3E" dmcf-ptype="general">그는 “후유증도 없었다”며 기증 후 ‘씩씩하게 잘 먹고 다시 생겨나라’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다만 어머니에게는 기증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는 “엄마가 걱정할까 봐 말을 안 했는데 김숙이 올린 사진으로 기사가 나 알게 됐다”며 미소 지었다.</p> <p dmcf-pid="0mFXz4Iiuk"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베몬 로라, 뜻 밖의 허당미 방출 [T-데이] 11-10 다음 ‘불후의 명곡’ 오유진, 트로트 미래 이끌 ‘트롯 아이콘’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