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남자'랑 재혼하려 자식 죽인 엄마가 '가석방'이라니 ('서프라이즈') 작성일 11-10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5ugwzT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qFqjsbYq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37047lh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XGtdj3I9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37047lhk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5T5Rats9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38367ilgy.jpg" data-org-width="1000" dmcf-mid="qXxiWFLKq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38367ilg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3BAOKG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39706lah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kNruVsdb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39706lah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u5ugwzT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41036gvzw.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gDp9rRB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114841036gvz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717arqy2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인두껍을 쓴 악마가 따로 없었다. </p> <p dmcf-pid="8oMoHpaVKB" dmcf-ptype="general">10일 오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발생한 형제 살인 사건을 극화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p> <p dmcf-pid="6u5ugwzTbq" dmcf-ptype="general">1994년 10월 25일 북서부 유니언(Union) 카운티 경찰서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중 무장한 흑인 남성이 차를 빼앗고 아이들까지 데려갔다는 것. 신고자는 2살 터울의 형제 마이클과 알렉산더를 키우던 23살의 주부 수전 스미스였다. </p> <p dmcf-pid="PsAsz4Iiqz" dmcf-ptype="general">갑작스런 소식에 별거 중이던 남편 데이비드까지 집으로 돌아온 가운데 경찰은 몽타주를 토대로 나흘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그러나 용의자에겐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고, 아이들은 사건 아흐레 뒤 인근 호수에서 수전의 차량과 함께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p> <p dmcf-pid="QkLk3bDxq7" dmcf-ptype="general">정황상 뒤에서 누군가 차를 밀어 아이들을 수장시킨 게 의심되는 상황. 경찰은 보강 수사 끝에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다름 아닌 친모 수전을 살인 피의자로 긴급 체포한 것. </p> <p dmcf-pid="xtWtdj3Ibu" dmcf-ptype="general">사실 수전의 진술 및 행동에는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있었다. 사건 직전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 갔다"던 수전의 주장은 검증이 불가능했고, 차를 빼앗겼다는 당시 수전의 차량 주변에는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즉 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던 상황. 무엇보다 아이를 잃었다는 엄마가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인터뷰 직전 억지로 눈물을 짜낸 건 의심을 사기 충분한 장면이었다. </p> <p dmcf-pid="yRfRSZdzqU" dmcf-ptype="general">자신을 향해 수사망이 좁혀오자 모든 범행을 자백한 수전. 수전은 "용의자로 지목한 남자는 일면식도 업는 사람"이라며 "남편이 불륜을 저질러 아이들을 죽이고 함께 죽이려다 겁이 나 실패했다"며 사건 책임을 데이비드에게 돌렸다. </p> <p dmcf-pid="Wd8dT1iBKp"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조차도 거짓말로 드러났는데, 먼저 바람을 피운 건 데이비드가 아닌 수전이었던 것.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 사장의 아들 톰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던 수전은 "아이가 있는 여성은 싫다"며 톰이 이별을 통보하자 톰과 재혼을 위해 아이들을 살해한 것이었다. </p> <p dmcf-pid="Yfzfrv8t20" dmcf-ptype="general">'남자 때문에 아이들을 죽였다'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한 데이비드. 그는 방송사 인터뷰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그녀와 마주칠 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며 "마이클과 알렉스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그런데) 삶의 이유가 사라져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p> <p dmcf-pid="G5T5RatsB3" dmcf-ptype="general">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수전. 그러나 데이비드는 모든 게 연극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수전은 수감 중 교도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징역 3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았다고. 미 법원은 11월 수전의 가석방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p> <p dmcf-pid="HIkIB6hLfF" dmcf-ptype="general">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뷰티줌] 뉴진스·에스파... 걸그룹의 '메탈릭 섀도우' 11-10 다음 JYP 박진영, '더 딴따라' 공개 사과..차태현 "겸손해야지" [스타이슈]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