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서 개인전 우승 작성일 11-10 16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사브르 파리 금메달 멤버 박상원은 개인전 동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XI20241110009101009_P4_20241110115212993.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목에 건 전하영<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의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에 힘을 보탰던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새로운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 전하영은 9일(현지시간) 알제리 오란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루시아 마르틴-포르투게스(스페인)를 15-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 올여름 파리 올림픽에서 윤지수(은퇴), 최세빈(전남도청), 전은혜(인천광역시 중구청)와 함께 사상 첫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과 은메달을 일궜던 전하영은 국제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했다.<br><br>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도 올해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다.<br><br> 2001년생인 전하영은 2021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여자 사브르의 미래로 성장해오다가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팀 에이스의 상징인 마지막 라운드를 맡아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각인했다.<br><br> 이후 8월 대통령배 전국 남녀선수권대회와 9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연이어 우승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뽐낸 그는 새로운 국제대회 시즌을 시작하는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XI20241110009401009_P4_20241110115212998.jpg" alt="" /><em class="img_desc">전하영(왼쪽)과 루시아 마르틴 포르투게스의 결승전 모습<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 마누엘라 스피카(이탈리아)와의 64강전 15-9 완승을 시작으로 순항하던 전하영은 슈거르 커틴커 버터이(헝가리)와의 준결승전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15-14로 이겨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선 대승을 거뒀다.<br><br> 함께 출전한 최세빈은 10위, 전수인(전남도청)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같은 기간 마찬가지로 오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하한솔(성남시청)이 13위,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19위, 임재윤(대전광역시 펜싱협회)이 21위에 올랐다.<br><br>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대표팀 맏형 구본길은 부상 치료를 이유로 결장했다. <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태현, 무슨 경고했길래…박진영 "참을 수 없었다" 공개 사과 (더 딴따라) 11-10 다음 "남은 멤버 잘못 無"…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설 해명했다('가보자고')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