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연예인 최초 골수 기증…“둘 다 백혈병 걸린 형제 중 형과 일치“ 작성일 11-10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kQwS41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hov5Jq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5303460kfdn.jpg" data-org-width="680" dmcf-mid="YqQpRats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5303460kf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W5mFBEQpk" dmcf-ptype="general"> 배우 최강희(47)가 과거 연예인 최초로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div> <p dmcf-pid="5b4tPnXDpc"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최강희가 ‘헌혈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1hWcHpaVpA" dmcf-ptype="general">헌혈을 무려 46회 했따는 최강희는 능숙하게 전자 문진을 받고 헌혈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헌혈유공장 은장까지 받았다고.</p> <p dmcf-pid="t4Mudj3I7j"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헌혈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가 쓸모 없다’고 느껴질 때 피를 뽑으러 갔다. ‘나한테 있는 이 피가 차라리 좋은 일이라도 되니 신난다’하고 했다. 아주 열심히 2주 알람 맞춰놓고 한 적도 있다”고 돌아봤다.</p> <p dmcf-pid="F4Mudj3I0N" dmcf-ptype="general">다만 2007년 조혈모세포 이식을 한 이후로 부터는 헌혈을 자주하지 못했다고. 최강희는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다가 앉아서 관련 책자를 읽게 됐다. 거기에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신청서를 썼다. 근데 그게 평생 안 나타는 사람도 있다더라. 그래서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나타났다. 몇 년 만에 연락이 왔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3jwRsyP3za" dmcf-ptype="general">기증 상황에 대해 최강희는 “형제가 둘 다 백혈병인데, 동생은 아빠랑 일치가 됐는데 형은 일치자가 저였다. (병원에서) 너무 좋은 기증이 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날짜를 잡았다. 근데 (병원에서) 물어본다. ‘번복하시면 안 된다. 차라리 지금 말씀해주세요’라고.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하면 낙심해서 스트레스로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mdIYxp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5303636xsod.jpg" data-org-width="680" dmcf-mid="GszybPlo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15303636xs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z2Z4dYc3o" dmcf-ptype="general"> 조혈모세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생산할 수 있는 골수 조혈 세포로 허리와 엉덩이 사이의 골반 부분에 밀집되어 있다. 만약 백혈병, 혈우병, 재생 불량성 빈혈 같은 병에 의해 이 세포들에 이상이 생길 경우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하고 타인의 조혈모 세포를 이식받을 수 있다. </div> <p dmcf-pid="UGtO0KwM7L" dmcf-ptype="general">피를 뽑아 조혈모 추출하는 과정을 위해 최강희는 3일 정도 입원했다. 누구보다 원했던 골수 기증이었던 만큼 최강희는 이 과정을 즐겼다. 그가 병실에서 장난 치며 즐거워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p> <p dmcf-pid="uuKHVRyjzn"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피를 계속 뺐다. 병실도 엄청 좋은 걸 준다. 기증해주시는 분들 고맙다고. 삼푸, 린스 키트도 가져온 기억이 난다. 정말 좋았다. 숙이 언니, 은이 언니도 문병 오고 DVD 잔뜩 가져와 영화도 보고 너무 즐거웠다. 후유증도 없이 ‘씩씩하게 잘 먹고 다시 생겨나라’ 했다”고 다.</p> <p dmcf-pid="78R7JA0CUi"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어머니에게 조혈모 세포 기증 사실을 숨겼다. 그는 “엄마들은 걱정하잖나. 그런데 숙 언니가 사진 올린 게 기사가 나서 알게 되셨다”고 말했다. 최현우는 “저도 그때 그 기사를 보고 신청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zLA6EhVZ3J" dmcf-ptype="general">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차태현 제재에도 폭주...결국 공개 사과 "참지 못했다" ('더딴따라') 11-10 다음 165만 유튜버 히밥, 충격의 저체중 공개 “키 165cm·체중 49.8kg”(토밥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