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3위 고프, WTA 투어 파이널스 우승…상금 67억원 작성일 11-10 2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테니스 랭킹 3위 고프, WTA 투어 파이널스 우승…상금 67억원</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0/0005881841_001_20241110115708735.jpg" alt="" /></span></TD></TR><tr><td>코코 고프(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코코 고프(미국·세계랭킹 3위)가 시즌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고프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투어(총상금 1525만달러)에서 정친원(중국·7위)과 3시간이 넘는 혈투를 벌인 끝에 세트 스코어 2-1(3-6 6-4 7-6<7-2>)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올 시즌 첫 대회였던 뉴질랜드 ASB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던 고프는 최종전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려 2승을 기록했다.<br><br>아울러 미국 선수로는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0년 만에 WTA 파이널스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또 2004년생으로 올해 만 20살인 고프는 그가 태어났던 2004년 당시 17세였던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WTA 파이널스 최연소 단식 챔피언에도 이름을 올렸다.<br><br>고프는 이번 우승으로 WTA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인 상금 480만 5000 달러(약 67억 2000만원)를 받았다.<br><br>정친원에게 1세트를 내준 고프는 2세트 초반까지만 해도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갔다. 이후 반격 신호탄을 쐈다. 고프는 정친원의 서브게임에서 선전하며 6-4로 2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4-5로 정친원에게 리드를 내준 고프는 정친원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5를 만들었다.<br><br>아울러 고프는 타이브레이크에서 상대 범실을 유도하며 6-0으로 앞서 갔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 우승을 차지했다.<br><br>정친원은 WTA 파이널스 최초의 아시아인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정친원은 올해 파리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레이싱모델 이지현-이다연 '쉬는시간이 궁금해' [엑's 숏폼] 11-10 다음 박진영, 차태현 제재에도 폭주...결국 공개 사과 "참지 못했다" ('더딴따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