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이번 주부터 국내 원자력 안전 체계 들여다본다 작성일 11-10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22일 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 실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oQ3bDx2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BtmT6F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한울 1,2호기 전경(왼쪽 1호기, 오른쪽 2호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oneytoday/20241110120156988gwsj.jpg" data-org-width="1024" dmcf-mid="QTeVXUNf2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oneytoday/20241110120156988gw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한울 1,2호기 전경(왼쪽 1호기, 오른쪽 2호기) </figcaption> </figure> <p dmcf-pid="Y2IA4dYcB7" dmcf-ptype="general">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가 오는 11~22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p> <p dmcf-pid="Ga0YAOKG9u" dmcf-ptype="general">IRRS는 IAEA가 국제 안전기준에 따라 회원국의 원자력 안전 규제체계, 제도 및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권고 및 제안 사항을 도출하는 서비스다. 회원국이 IAEA에 수검 비용을 지불해 진행하는 서비스로, 회원국으로서의 의무사항은 아니다. 다만 IAEA는 10년마다 수검을 권고하고 있다. </p> <p dmcf-pid="HDBtmT6F2U" dmcf-ptype="general">한국이 IRRS를 받는 것은 2011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원자력안전규제를 전담하는 중앙기관으로 원안위가 출범한 뒤로는 첫 수검이다. 원안위는 국내 원자력 안전 규제체계와 역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재점검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IAEA에 2021년 5월 수검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XRGIJA0CKp"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임승철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KIN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 관련 기관 관계자 100명이 모인 IRRS 수검준비단을 꾸렸다. </p> <p dmcf-pid="ZXi81zc6K0" dmcf-ptype="general">수검은 △규제기관의 책임 △원전 관리 △방사성폐기물처분 △방사능 방재 △방사선원 및 피폭 등 21개 분야가 국제 안전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검국이 제출한 수검준비보고서를 바탕으로 IAEA 점검단이 고위급 담당자 일대일 인터뷰, 현장 점검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권고 및 제안 사항을 도출한다. </p> <p dmcf-pid="5i5SoD7v93" dmcf-ptype="general">IAEA는 내년 2월 말까지 최종 검토보고서를 한국에 통보한다. 검토보고서는 IAEA 공식 웹사이트에도 공개된다. 검사 2~4년 이내 후속 수검을 실시해 권고 사항이 이행됐는지 평가한다.</p> <p dmcf-pid="1IfulXe7KF" dmcf-ptype="general">이번 국내 수검을 진행할 IAEA 점검단 단장은 로라 듀즈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제2지역본부장이 맡는다. 이 밖에도 프랑스, 폴란드, 인도, 영국 등 14개국 21명의 원자력 안전 전문가가 참여한다.</p> <p dmcf-pid="tkK3OWQ02t" dmcf-ptype="general">유국희 위원장은 "이번 IRRS는 그간 원안위가 규제 체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라며 "IRRS 검토 결과를 안전 규제 정책에 반영해 원자력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p> <p dmcf-pid="FWi81zc6K1"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AEA, 韓 원전 안전규제 점검하러 온다 11-10 다음 "반도체 필수 양성자가속기도 패권전쟁에 '자국 우선주의' 심화"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