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실증 시설 경주에 구축···원자력연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내년말 완공 작성일 11-10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말 일반시설 완공, 연구시설·SMR시설 2027년<br>文 정부 탈원전 속 투자···혁신형모듈원전 등 실증<br>2026년부터 인력배치···미래혁신원자력 허브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izv5Jqcr"> <p dmcf-pid="YsHc8JGkaw" dmcf-ptype="general"> [경북 경주=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지난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탈원전 정책) 속에도 미래 원자력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첫 삽을 떴던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주분원(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일반시설이 내년말 완공된다. 원자력 시설은 2027년 12월까지 완공되며,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소형모듈원전(SMR) 실증시설은 2029년 12월에 완공돼 혁신 원자력 기술을 개발하는 전진기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F2GcI9H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첨단연구행정시설.(자료=한국원자력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daily/20241110120120885icwv.jpg" data-org-width="670" dmcf-mid="ygJ7SZdz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daily/20241110120120885ic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첨단연구행정시설.(자료=한국원자력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HzSoD7vcE" dmcf-ptype="general"> 지난 7일 원자력연과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과학언론인 원자력 아카데미’에서 우상익 원자력연 혁신원자력기반조성사업단장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건설해 초소형·마이크로 규모 원자로를 실증하고, 미래기술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이용해서 원자력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기술들도 함께 개발하기 위해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X7PtmT6Fck" dmcf-ptype="general">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설 사업(혁신원자력연구개발기반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21년 7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경북 경주 감포읍 일원에 총 3321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부지만 67만평에 달해 원자력연 대전 본원(40만평) 보다 넓다.</p> <p dmcf-pid="Z6gKY3o9Ac" dmcf-ptype="general">이 연구소가 중요한 이유는 미래 선진 원자력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SMR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소형일체로 원자로인 ‘스마트(SMART) 100’이 지난 9월말 표준설계인가를 받았고,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혁신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도 진행중인 만큼 앞으로 첨단 원자로를 연구개발하고, 실증해 수출까지 이뤄낼 수 있어야 한다. 미래형 원자로인 용융염원자로(MSR)처럼 우주, 선박 등에 쓸 수 있는 소형 원자로 실증도 해야 하는 시점에서 기반 시설로 활용된다.</p> <p dmcf-pid="5HzSoD7vgA" dmcf-ptype="general">원자력연은 첨단연구행정시설, 보안통제·원자력비상훈련통제시설, 환경평가·폐수처리시설 등 일반시설을 내년말까지 완공한뒤 원자력시설 인허가를 거쳐 연구시설들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dmcf-pid="1t9YAOKGNj" dmcf-ptype="general">내년말 일반시설이 완공되면 내후년부터 연구개발인력과 지원인력을 차례로 문무대왕연구소에 배치해 궁극적으로 약 1000명 규모의 직원들이 오는 2030년까지 상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tJDPFBEQNN" dmcf-ptype="general">우상익 단장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주시 등과도 협업하고 있고, 지역민과도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앞으로 소형 원자로 개발·실증부터 초소형·마이크로급 원자로 핵심기술 확보, 상용수준 소형원자로 첫 호기 해외진출 등을 이뤄나가는 미래 혁신원자로 허브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FLmMp9rRka"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검증하고, 달기지 건설 활용···진화하는 원자력 기술 11-10 다음 IAEA, 韓 원전 안전규제 점검하러 온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