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원자력 안전규제 역량…IAEA가 정밀 검토한다 작성일 11-10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원안위, 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XwlXe7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9Xp9rR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20058758orgv.jpg" data-org-width="640" dmcf-mid="pdcPicph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20058758or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7f2ZU2me7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가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p> <p dmcf-pid="z4V5uVsd3N" dmcf-ptype="general">IRRS란 국제원자력기구 안전기준(IAEA safety standards)에 따라 회원국의 원자력 안전규제체계, 제도 및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권고 및 제안 사항을 도출하는 서비스로 2006년 시작 이래 현재까지 70여 개국이 수검했다.</p> <p dmcf-pid="qNgVMg1mza" dmcf-ptype="general">한국이 통합규제검토서비스를 받는 것은 201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국내 원자력 안전규제체계와 역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재점검하고 더욱 체계화하기 위한 기회로 삼기 위하여 원안위가 IAEA에 신청하면서 추진됐다.</p> <p dmcf-pid="BjafRatsug"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지난 1월 임승철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원안위 및전문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검준비단을 구성했다. 이후 규제기관의 책임, 원전, 방사성폐기물처분, 방사능 방재, 방사선원 및 피폭 등 21개 분야에 대한 자체평가 질의·답변(400여개)을 수행했다. 또한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검준비보고서를 작성해 IAEA에 제출했다.</p> <p dmcf-pid="bAN4eNFO7o" dmcf-ptype="general">IAEA는 한국 통합규제검토서비스 점검단장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로라 듀즈 제2지역본부장을 지명하고, 국제원자력기구 및 전 세계 14개국 21명의 원자력안전 전문가를 선발하여 통합규제검토서비스 점검단을 구성했다. 지난 5월에는 IAEA 점검단과 원안위 수검준비단이 서울에서 준비 회의를 열고 양측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p> <p dmcf-pid="K4V5uVsdzL" dmcf-ptype="general">통합규제검토서비스 점검단은 국제원자력기구 안전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원자력 안전규제체계에 대한 서류검토, 담당자와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원전, 연구로,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및 방사선이용시설 현장을 방문, 한국의 원자력 안전규제 활동을 직접 확인한 뒤 검토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p> <p dmcf-pid="98f17fOJ0n" dmcf-ptype="general">IAEA는 내년 2월 말까지 최종 검토보고서를 우리나라에 통보할 예정이며, 원안위는 이번 통합규제검토서비스 결과로 제안된 개선 사항에 대해 이행계획을 수립 이행할 계획이다.</p> <p dmcf-pid="264tz4Iiui" dmcf-ptype="general">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통합규제검토서비스는 그간 원안위가 규제체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라며 “통합규제검토서비스 검토 결과를 안전규제 정책에 반영하여 한국의 안전규제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원자력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VJezfeWA7J"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방사선 견디는 반도체가 돈 된다…양성자가속기로 검증" 11-10 다음 반도체 검증하고, 달기지 건설 활용···진화하는 원자력 기술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