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파견 14개국 전문가 한국 온다…'원자력 안전' 점검 작성일 11-10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2일까지 대전서 원자력 기관·사업장 점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LfRats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8kRgwzT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한울 1·2호기 발전소 전경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2.11.07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WS1/20241110120044829vpkn.jpg" data-org-width="1400" dmcf-mid="p9Eearqy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WS1/20241110120044829vp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한울 1·2호기 발전소 전경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2.11.07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76Eearqyu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14개국 21명의 전문가가 한국에 방문해 원자력 규제 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한국 정부의 점검 신청으로 추진됐다.</p> <p dmcf-pid="zMmncI9HFk" dmcf-ptype="general">원자력안전위원회는 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가 11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발표했다.</p> <p dmcf-pid="qRsLkC2Xzc" dmcf-ptype="general">IRRS는 국제원자력기구가 회원국의 원자력 안전규제체계, 제도 및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권고 및 제안 사항을 도출하는 서비스다.</p> <p dmcf-pid="BeOoEhVZ0A" dmcf-ptype="general">2006년 서비스 시작 후 현재 70여개 국가가 점검받았으며 한국은 2011년 첫 수검 후 이번이 두 번째다.</p> <p dmcf-pid="bcHmv5Jqzj" dmcf-ptype="general">IAEA는 이번 점검단장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로라 듀즈 제2지역본부장을 지명했다. 점검단은 전 세계 14개국 21명의 원자력안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했다.</p> <p dmcf-pid="KkXsT1iB3N" dmcf-ptype="general">점검단은 △정부 책임 △국제안전체계 △규제기관의 책임 △경영 시스템 △인허가 절차 △심사평가 △검사 △이행 조치 △규정·지침 △방재·비상 대응 △안전-보안 연계 등 11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 이행 상황을 본다.</p> <p dmcf-pid="9EZOytnbUa" dmcf-ptype="general">수검단은 원자력 정부 기관과 한수원을 포함한 사업자의 고위급부터 실무담당자까지 인터뷰를 진행한다.</p> <p dmcf-pid="2NWDhHRuUg" dmcf-ptype="general">또 새울 원전, 한구원자력연구원, 방폐물 처분장에 현장 방문해 어떻게 규제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한다.</p> <p dmcf-pid="VjYwlXe7po"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올해 1월 임승철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원안위 및 전문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검준비단을 구성해 자체평가 질의·답변 400여 개를 만들었다. 이어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검 준비보고서를 작성하여 올해 9월 국제원자력기구에 제출했다.</p> <p dmcf-pid="fAGrSZdzzL" dmcf-ptype="general">국제원자력기구는 2025년 2월 말까지 최종 검토보고서를 우리나라에 통보할 예정이다. 검토보고서는 권고와 제안으로 구성된다. 원안위는 개선 이행 계획을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다. 이후 2~4년 내 후속 수검이 진행돼 이행 여부가 평가된다.</p> <p dmcf-pid="4MmncI9Hpn" dmcf-ptype="general">지난 2011년 수검 당시에는 권고 10개, 제안 12개가 도출됐다. 후쿠시마 이후 첫 수검이어서 많은 관심이 몰렸다. 당시 IAEA에서는 한국의 후쿠시마 사고 후 대응 조치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됐다. 2014년 권고 사항 점검 결과에서도 성공적인 이행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p> <p dmcf-pid="8RsLkC2XUi" dmcf-ptype="general">2007년 일본은 첫 IRRS를 받았다. 이때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던 규제 기관의 제한된 권한 문제를 시정하라는 권고가 있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6eOoEhVZ0J" dmcf-ptype="general">유국희 위원장은 "이번 통합규제검토서비스는 그간 원안위가 규제 체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라며 "통합규제검토서비스 검토 결과를 안전 규제 정책에 반영해 한국의 안전 규제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원자력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PihNrv8t3d" dmcf-ptype="general">seungjun24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활용 '탄소나노튜브' 고정밀 가공기술 개발 11-10 다음 [르포] 반도체·우주산업 수출의 공신, 경주 양성자가속기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