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 안전규제, IAEA 기준으로 검토받는다 작성일 11-10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부터 2주간 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 착수…첫 수검 이후 13년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8kIYxp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dKgDlf5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yonhap/20241110120029758tmca.jpg" data-org-width="1024" dmcf-mid="yzvq4dYc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yonhap/20241110120029758tm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Gi2Nrv8t0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가 11일부터 2주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p> <p dmcf-pid="HnVjmT6F0M" dmcf-ptype="general">IRRS는 IAEA 안전기준에 따라 IAEA 회원국에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와 제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권고와 제안 사항을 도출해주는 서비스다.</p> <p dmcf-pid="XLfAsyP33x" dmcf-ptype="general">회원국의 규제 체계가 국제적으로 논의된 기준과 잘 맞는지 검토해주고 개선할 내용 등을 권고해주는 것으로 IAEA는 10년마다 IRRS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06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0여 개국이 수검 받았다.</p> <p dmcf-pid="ZPudNmBWFQ" dmcf-ptype="general">한국이 IRRS를 받는 것은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는 원안위 출범 시기였던 만큼 원안위 주도로 직접 수검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dmcf-pid="5Q7JjsbYzP"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2021년 IRRS를 신청했으며, 올해 1월 임승철 원안위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100여명 규모 수검준비단을 구성했다. 준비단은 21개 분야 자체평가 답변을 담은 486쪽 분량 수검준비보고서를 9월 IAEA에 제출했다.</p> <p dmcf-pid="1xziAOKGU6" dmcf-ptype="general">이번 IRRS 점검단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로라 듀즈 제2지역본부장을 단장으로 IAEA를 비롯해 전 세계 14개국 원자력 안전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p> <p dmcf-pid="tpTB8JGk08" dmcf-ptype="general">점검단은 국내 원자력 안전 규제 체계에 대한 서류 검토와 담당자 인터뷰와 함께 원전, 연구로,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방사선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검토 결과를 도출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최종 검토보고서를 통보한다.</p> <p dmcf-pid="FUyb6iHEp4"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이번 IRRS로 제안된 개선 사항에 대해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4년 후에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후속 수검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p> <p dmcf-pid="3uWKPnXD7f" dmcf-ptype="general">앞서 원안위는 2011년 IRRS에 대한 후속수검을 2014년 받아 우수사례 3건, 권고사항 9건, 개선사항 9건을 도출 받은 바 있다.</p> <p dmcf-pid="0WD5uVsduV"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원자력사업자가 안전기준을 어겼을 경우 운전정지 대신 과징금으로 갈음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권고사항 1건을 제외한 모든 권고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이행방안을 마련했다.</p> <p dmcf-pid="pYw17fOJz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임 사무처장은 "IAEA 기준이 한국적 특성과 잘 맞지 않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 모든 권고사항을 이행하는 것은 아니다"며 "미국이나 유럽은 전력회사가 많지만 한국은 한 곳인 만큼 한 사업자의 원전을 수십 일 정지하는 것은 공익과 상당히 다툼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Grtz4Iiz9" dmcf-ptype="general">IRRS는 정책 현안에 대해 조언을 주는 시간도 제공하는데, 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 개발과 계속운전에 대한 조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u916JA0CuK" dmcf-ptype="general">유국희 원안위 위원장은 "이번 IRRS는 그간 원안위가 규제체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라며 "IRRS 검토 결과를 안전규제 정책에 반영하여 한국의 안전규제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원자력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72tPicphFb"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qqHVMg1m0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서 정보기술 국제표준화총회 개최…韓, 의장단 2석 확보 11-10 다음 양성자의 세계로 보는 그곳…양성자가속기 현장을 가다 [지금은 과학]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