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서 女 사브르 개인전 우승 작성일 11-10 1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 올림픽 단체전 銀 이어 새로운 에이스 부각<br>男 사브르 박상원은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0/0007897565_001_20241110124110890.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전하영.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전하영(23·서울시청)이 새 시즌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전하영은 9일(현지시간) 알제리 오란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루시아 마틴-포르투게스(스페인)를 15-7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8월 끝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윤지수, 최세빈(전남도청), 전은혜(인천 중구청)와 함께 여자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합작했던 전하영은 국제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일궜다.<br><br>특히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주축이던 윤지수가 최근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전하영은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다.<br><br>전하영은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도 팀의 에이스 자리인 마지막 주자로 활약했다.<br><br>전하영은 준결승에서 슈거 커틴커 버터이(헝가리)를 접전 끝에 15-14로 눌렀고, 결승전에선 여유 있는 승리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br><br>함께 출전한 최세빈은 10위, 전수인(전남도청)은 15위를 마크했다.<br><br>같은 기간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박상원(대전시청)이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하한솔(성남시청)은 13위, 도경동(대구시청)은 19위, 임재윤(대전시 펜싱협회)은 21위에 올랐다.<br><br>파리 올림픽 2관왕의 오상욱(대전시청)과 대표팀 맏형 구본길은 부상 치료를 위해 결장했다.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국민청원 5만명 돌파…팬덤 분노 거세다 11-10 다음 정동원, 가을 남자 변신…신곡 '고리' MV 티저 공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