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67억원...억소리나네' 고프, WTA 투어 파이널스 역전 우승 작성일 11-10 2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1/10/20241110122332079366cf2d78c681245156135_20241110124709861.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컵을 든 고프</em></span> 코코 고프(3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다.<br><br>고프는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정친원(7위·중국)과 3시간 4분 접전 끝에 2-1(3-6 6-4 7-6<7-2>)로 역전승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고프는 WTA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인 상금 480만5천달러(약 67억2천만원)를 받았다.<br><br>지난해 US오픈 정상에 올랐던 고프는 이날 정친원을 상대로 3세트 게임 스코어 4-5로 끌려가다가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5를 만들어 위기를 넘겼다.<br><br>정친원과 상대 전적에서도 2전 전승으로 우위를 지켰다.<br><br>고프는 또 자신의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 전적 9승 1패로 결승전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br><br>그의 유일한 결승전 패배는 2022년 프랑스오픈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에게 0-2(1-6 3-6)로 진 것이다.<br><br>2004년생 고프는 2004년 이 대회에서 17세 나이로 우승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20년 만에 최연소 파이널스 챔피언이 됐다.<br><br>또 미국 선수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올해 고프가 10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1/10/20241110122403006796cf2d78c681245156135_20241110124709868.png" alt="" /><em class="img_desc">고프(왼쪽)와 정친원</em></span>올해 파리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은 2세트 게임 스코어 3-1, 3세트 게임 스코어 5-4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br><br>1972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의 단식 역대 최고 성적은 2013년 리나(중국)와 올해 정친원의 준우승이다.<br><br>정친원은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개인 역대 최고인 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프의 순위는 그대로 3위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쿠팡이츠, 한국 SCM 산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11-10 다음 자명고가 전부 아닌데... '정년이' 여성국극, 이런 작품도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