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김성령의 절연 선언, 방판 씨스터즈 해체 작성일 11-10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Pys7A8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FdZS9rR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공: 블리스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bntnews/20241110125402736fejw.jpg" data-org-width="680" dmcf-mid="97flD0g2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bntnews/20241110125402736fe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공: 블리스미디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3J5v2meHZ" dmcf-ptype="general"> <br>JTBC ‘정숙한 세일즈’의 ‘방판 씨스터즈’가 해체 위기에 처했다. 김성령이 자신을 배신한 김선영에게 ”다신 보지 말자“며 절연을 선언한 것.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돈 9회 시청률은 전국 4.4%, 수도권 5.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div> <p dmcf-pid="4A1gMhVZZX"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9회에서 오금희(김성령)의 남편 최원봉(김원해)이 뺑소니를 당해 병원에 실려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영복(김선영)의 남편 박종선(임철수)이 “여기 사람이 죽었다”며 신고한 바로 그 사람이었다. </p> <p dmcf-pid="8ctaRlf5tH" dmcf-ptype="general">종선은 이두석(장격수)의 검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금은방 절도에 가담했고, 범행 후 두 사람이 차량으로 도주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어두운 길을 지나던 원봉을 보지 못하고 차로 쳤다.</p> <p dmcf-pid="6kFNeS41HG" dmcf-ptype="general">원봉은 종선의 신고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아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사람을 치고 도망친 천벌을 받을 놈”이 남편인 줄 까맣게 모르는 영복은 병원 침대 조작도 익숙하지 않은 금희의 병간호를 성심껏 도왔다. </p> <p dmcf-pid="PwpciyP3XY" dmcf-ptype="general">하지만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던 종선으로부터 청천벽력 자백을 듣고는 좌절했다. 오래전, 만삭의 몸으로 종선의 옥바라지를 했던 영복. 다섯째를 뱃속에 품고 또다시 감방을 들락거릴 수는 없었다. </p> <p dmcf-pid="QrUknWQ0GW" dmcf-ptype="general">더군다나 이제 아이들도 아빠의 범죄를 알 나이가 됐고, 좁은 동네에서 소문도 빠르게 퍼질 게 불 보듯 뻔했다. 영복은 “내 새끼 위해 나는 못할 짓이 없다. 이제부터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끝까지 안 들키는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p> <p dmcf-pid="xmuELYxpty" dmcf-ptype="general">그 사이, 형사 김도현(연우진)은 수사망을 좁혀갔다. 금은방이 털린 현장과 뺑소니 현장에서 발견된 타이어 자국이 일치했고, 119에 신고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혈흔이 발견되면서 절도범과 뺑소니범이 동일하다고 추정했다. 또한, 현장 목격자와 119 신고 녹음 테이프까지 확보했다.</p> <p dmcf-pid="yLYd4rqytT" dmcf-ptype="general">그렇게 도현이 범인에 닿을 즈음, 영복이 마음을 바꿨다. 종선이 전과자란 사실을 알고도 남들처럼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보단 “누구나 짊어진 짐이 있다”며 자신에게 힘을 주고 위로했던 금희를 더 이상 속일 수는 없었다. </p> <p dmcf-pid="WoGJ8mBW1v" dmcf-ptype="general">영복은 금희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진실을 털어놓았고, 종선은 경찰에 자수했다. 배신감에 사무친 금희는 “당신들을 알게 된 것 자체가 후회된다. 다신 보지 말자”며 차갑게 돌아섰다.</p> <p dmcf-pid="YgHi6sbYYS" dmcf-ptype="general">사실 금희는 ‘방판 씨스터즈’를 만난 게 인생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어려운 일에 닥치니 막막했는데, 자기 일처럼 달려온 이들이 가족처럼 챙겨준 것이다. </p> <p dmcf-pid="GE3jdv8tGl" dmcf-ptype="general">특히 원봉을 휠체어에 옮겨주고, 말동무도 해주는 등 할 줄 아는 게 없는 자신을 대신해 병간호에 최선을 다한 영복의 의리가 고마웠다. </p> <p dmcf-pid="HD0AJT6F1h" dmcf-ptype="general">그래서 “우리 ‘방판 씨스터즈’가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기도 했다. 이렇게 인생의 소중한 우정을 쌓았던 이들 4인방이 이대로 분열 엔딩을 맞게 될지 가슴 아픈 위기감이 증폭됐다.</p> <p dmcf-pid="XRlPbA0CHC" dmcf-ptype="general">한편, 한정숙(김소연)과의 확인 포옹 이후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무엇인지 자각한 도현은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정숙은 거절했다. 지금은 아들 민호(최자운) 잘 키우고, 일에 집중할 때라고 생각했다. </p> <p dmcf-pid="ZeSQKcphZI" dmcf-ptype="general">그런데 엄대근(김정진)과 뜨거운 위로 키스 후 사귀기로 결정한 주리의 “같이 있을 대 즐겁다면, 나도 좋아하는 거고, 그럼 연애하는 거다”라는 단순 명료한 연애관이 정숙의 그린라이트를 켰다. 정숙은 용기를 내 도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p> <p dmcf-pid="5dvx9kUltO" dmcf-ptype="general">정숙의 어려운 결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도현은 동선부터 장소까지 완벽한 데이트를 준비했다. 그러나 상황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때마침(?) 차가 고장 나 약속 시간에 늦었고, 놀이공원에선 놀이기구 겁쟁이란 사실만 들켰다. </p> <p dmcf-pid="14r9pnXD5s" dmcf-ptype="general">이를 만회하고자 경찰대 사격 만점 솜씨를 발휘해보겠다고 자신했던 다트는 과녁을 빗나갔다. 본업만 잘 하는 도현의 순수한 ‘허당끼’에 정숙은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 </p> <p dmcf-pid="t8m2ULZwXm" dmcf-ptype="general">이 데이트가 즐거워 또 함께 하고 싶을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같이 있을 때 즐거웠던 시간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현은 그런 정숙의 손에 ‘삐삐’ 번호를 적어줬다. 따뜻하게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순간이었다.</p> <p dmcf-pid="F6sVuo5rtr" dmcf-ptype="general">한편 ‘정숙한 세일즈’ 10회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3FdZS9rRXw"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친자' 한예리, 한석규 향한 배신감 폭발 "존경한 게 원망스러워" 11-10 다음 '10년째 솔로' 이사배 이상형 뭐길래..서장훈 "너 안되겠다"[동상이몽2]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