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새 얼굴' 야닉 시너, 커스텀 여우 로고 커스텀 제품 출시 작성일 11-10 20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0/0000010305_001_20241110132709518.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널스 훈련 중 커스텀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시너(사진=X/janniksin)</em></span><br><br></div>세계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후원사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트레이드 마크인 '여우' 로고 커스텀 제품을 선보인다.<br><br>시너는 2022년 나이키와 후원 계약을 갱신하면서 어렸을 때 별명이자 닮은 꼴인 여우를 형상화한 로고를 공개했는데 1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ATP 파이널스에서 이를 제품화 한 커스텀 시리즈를 공개한다.<br><br>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은퇴),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 남자 테니스 톱 선수들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전면에 내세워 테니스 제품 홍보를 전개해 왔다.<br><br>페더러는 2018년 3월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이 종료(2020년 RF로고 페더러에게 귀속)된 이후 나이키 앰버서더 반열에서 빠졌고 나달 역시 올해 은퇴를 공식화하면서 나이키는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다.<br><br>나이키는 지난 6월 시너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2 시대를 연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도 1,500~2,000만 달러의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에는 알카라스 커스텀 로고 개발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br><br>알카라스의 개인 커스텀 로고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이키는 2년 전 이미 로고 개발을 완료한 시너를 선봉으로 다시금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br><br>시너는 지난 11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고가 들어간 모자와 이름이 새겨진 신발 등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여우를 형상화한 이 로고는 시너의 이니셜 'JS'와 어린 시절 스키를 타며 보낸 산과 여우의 귀를 상징하는 삼각형 그리고 여우의 코를 뜻하는 작은 사각형 그래픽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br><br>시너와 알카라스는 ATP 파이널스에서 각각 일리 나스테세 그룹, 존 뉴컴 그룹으로 나뉘어 편성됐고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준결승 혹은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br><br>ATP 파이널스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10일) 오후 7시 30분 복식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시너의 경기는 11일 오전 4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대는 ATP 파이널스에 첫 출전하는 알렉스 드 미노(호주)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0/0000010305_002_20241110132709551.jpg" alt="" /></span><br>시너 커스텀 로고 설명<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0/0000010305_003_20241110132709566.jpg" alt="" /></span><br>커스텀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시너<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0/0000010305_004_20241110132709587.png" alt="" /></span><br>페더러의 'RF' 로고와 나달의 '성난 황소'를 형상화한 로고(오른쪽)</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푸른 물결 상암벌' 당뇨 예방 위한 블루런, 5천 명 열띤 질주…션-이영표-최순호도 함께 뛰었다 11-10 다음 ‘새역사’ 썼다...김가영, 여자프로당구 최다 23연승 달성…4연속 우승 도전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