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휴대폰, 태블릿, e북리더 등 충전단자 'USB-C' 타입으로 통일한다 작성일 11-10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휴대폰 등 기기 13종 충전단자 USB-C로 통일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8Izats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v4wpaV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독자 충전 규격인 라이트닝 단자가 탑재된 '아이폰14'.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fnnewsi/20241110133624316swfj.jpg" data-org-width="800" dmcf-mid="0fjFeS41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fnnewsi/20241110133624316sw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독자 충전 규격인 라이트닝 단자가 탑재된 '아이폰14'.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bg5xC2Xz9"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내년 2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 13종의 충전 단자가 'USB-C' 타입으로 통일된다. 다양한 전자기기를 쓰는 소비자들의 편의 증진 및 환경 보호 동참 등을 정부가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div> <p dmcf-pid="76DuLYxpzK" dmcf-ptype="general">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방송통신기자재 충전 및 데이터 전송방식 기술기준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송통신기자재의 충전 규격을 USB-C로 일원화하는 게 골자다. 국내 유통을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전파인증)에서 국립전파연구원의 충전 규격 통일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하는 제조사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p> <p dmcf-pid="zMsBNZdzz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USB-C 의무 적용 기기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휴대폰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헤드폰 △헤드셋 △휴대용 비디오 게임기 △휴대용 스피커 △전자책리더 △키보드 △마우스 △휴대용 내비게이션 장치 △이어폰 △노트북 등 13종을 정했다. 전자기기에 USB-C 충전 포트 탑재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 EU,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과 동일하다. 대상을 추가 확대할 경우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반영했다. </p> <p dmcf-pid="qjGxIqkP0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연내 규제심사 의뢰, 관계부처 협의 및 입법예고 등을 거쳐 내년 2월14일부터 생산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 노트북은 기술적 요인 등을 고려해 시행일을 2026년 4월1일로 미뤘다. </p> <p dmcf-pid="BLv4wpaVuq" dmcf-ptype="general">이번 고시 제정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다. 방송통신설비에 한해서만 기술기준을 지정할 수 있던 종전 법안과 달리 과기정통부 장관이 필요 시 판단해 방송통신기자재 충전·데이터 전송 방식에 관한 기술기준을 정해 고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지난 2022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전원·데이터 단자를 USB-C로 통합하는 국가 표준을 제정했으나, 강제성이 없어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dmcf-pid="b4kpiyP3zz" dmcf-ptype="general">국내 판매되는 전자기기 충전 규격이 통일되면서 기업들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의 모든 전자기기 충전 규격을 USB-C로 통일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 15' 시리즈부터 충전 단자를 기존 8핀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꿨지만, 다른 일부 모델 등에는 여전히 독자 규격인 라이트닝 단자를 채용하고 있다.</p> <p dmcf-pid="KPw7oGMU77"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안 여객선,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 실현…시험·검증하는 `실증선박` 띄운다 11-10 다음 "북한 GPS방해 331건, 실제 피해는 無"- 과기정통부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