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여객선,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 실현…시험·검증하는 `실증선박` 띄운다 작성일 11-10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박해양연, 재생에너지 실증플랫폼 건조 착수<br>연안 선박 에너지 효율 향상 검증..친환경 도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Kv9kUl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FiUnWQ0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지난달 31일 진수한 '친환경 대체연료 해상실증선박(K-GTB)' 모습. 선박해양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dt/20241110133614957wsfd.jpg" data-org-width="540" dmcf-mid="4q7Izats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dt/20241110133614957ws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지난달 31일 진수한 '친환경 대체연료 해상실증선박(K-GTB)' 모습. 선박해양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3nuLYxpyx" dmcf-ptype="general">연안 여객선용의 운항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재생에너지 기반 실증 플랫폼이 본격 구축된다. 내년까지 실증 플랫폼을 만들어 재생에너지 기반 추진 보조기술들을 연안 여객선에 적용하는 실증을 통해 해양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p> <p dmcf-pid="Q0L7oGMUTQ" dmcf-ptype="general">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최근 전남 영암에서 '재생에너지 실증플랫폼 강재절단식 및 수소연료전지 시연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p> <p dmcf-pid="x2w8rUNfhP"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 실증 플랫폼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연안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술을 중소형 연안 여객선에 실제 적용, 선박 운항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실증 선박이다.</p> <p dmcf-pid="yOBlbA0Cl6"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선박해양연은 지역 기업, 대학 등과 함께 △자기베어링 기반 로터 세일(돛) △맞춤형 풍력보조시제(날개돛 등)△선박 정박 시 전력 수급이 가능한 활용한 발전보조제(태양광패널, 하이브리드 소형 풍력발전기) △100㎾급 수소연료전지 등 연안 여객선에 특화된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p> <p dmcf-pid="WIbSKcphv8" dmcf-ptype="general">특히 자기베어링 기반 로터세일은 기존 기계식 베어링 방식의 문제점인 마모와 진동, 소음을 자기부상의 원리로 극복함으로써 선박 운항의 안정성과 추진보조 시제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주목받았으며, 2026년까지 성능 평가가 완료될 예정이다. </p> <p dmcf-pid="YRviTVsdS4" dmcf-ptype="general">실증 플랫폼은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해 내년 전남 목포 일대에서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반 추진 보조기술들을 실증하며, 연안 여객선의 친환경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GeTnyfOJWf" dmcf-ptype="general">선박해양연은 이번 행사에서 실증 플랫폼에 적용될 100㎾급 수소연료전지 시연회도 가졌다. 이 수소연료전지는 지역 기업이 자체 개발한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기술로, 지역 중소기업과 선박해양연, 정부 등이 기술 국산화와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친환경선박 시장 선점 및 주도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dmcf-pid="HLHNXQSgTV" dmcf-ptype="general">강희진 선박해양연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장은 "실증 플랫폼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미래형 친환경선박 추진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표준화에 필수적"이라며 "연안 여객선의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지역 기업이 첨단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 `개인정보 정책포럼` 20일 개최 11-10 다음 내년부터 휴대폰, 태블릿, e북리더 등 충전단자 'USB-C' 타입으로 통일한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