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활약 이어간다…韓 대표팀,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1차서 金4·銀2·銅2 획득 작성일 11-10 230 목록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컵 주니어 1차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br><br>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개최된 2024-25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김민지(정화여고)는 2분30초750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을 신고했다.<br><br>레이스 후반까지 중위 그룹에서 기회를 엿보던 김민지는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선두그룹으로 치고 나가 역전에 성공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0/0001035360_001_20241110134815974.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함께 결승에 진출한 유수민(천천고)는 2분30초862의 기록으로 유수민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br><br>이어서 진행된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1500m 종목 강국임을 알렸다.<br><br>무려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남자 1500m 결승에서는 임종언(노원고)이 레이스 중반부터 1위로 치고나가 빈 틈을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함께 출전한 박서준(화정고)은 레이스 막판까지 4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2위로 치고 올라가 임종언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br><br>같은 날 진행된 1000m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휩쓸었다.<br><br>남자 1000m 결승에 출전한 김민우(단국대)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그룹에서2위로 레이스를 유지하다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주재희(한광고)의 빈 틈을 치고나가 역전에 성공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난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 주재희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김민우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br><br>주재희는 9일(한국시간) 진행된 남자 1000m 종목 예선에서 1분23초508의 기록으로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br><br>여자 1000m에서는 정재희(반포고)가 1분35초75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한국 선수단은 이어서 진행된 혼성계주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br><br>정재희(반포고), 김민지(정화여고), 구민승(천천고), 임종언(노원고)가 출전한 혼성계주 결승에서 한국팀은 막판까지 중국과 치열하게 선두다툼을 벌이다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임종언이 중국의 장 보하오의 인 코스를 파고들며 1위로 역전하며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이번 대회 2일차까지 진행된 5개 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팀은, 대회 마지막날인 11일(한국시간) 진행되는 남녀 500m와 남여계주에서 추가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런 이벤트를 기다려왔다!” 삼성화재배 12일 본선 개막, 시청자 다음 수 예측 이벤트 첫선 11-10 다음 스테이씨 시은 이어 둘째까지? 박남정 딸 박시우, '더 딴따라'서 父 재능 뽐낸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