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화면 50% 늘어나는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개발 작성일 11-10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신율 최대 20%에서 50%로 높여<br>애초 국책과제 목표 이상의 개발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KDteWA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0oyfOJ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연신율 50%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왼쪽부터 늘이기-접기-비틀기를 구현한 모습. <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k/20241110142402134oyry.jpg" data-org-width="700" dmcf-mid="YCzAXQSg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k/20241110142402134oy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연신율 50%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왼쪽부터 늘이기-접기-비틀기를 구현한 모습. <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JfspnXDiB" dmcf-ptype="general">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화면 연신율(늘어나는 비율)을 구현한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div> <p dmcf-pid="5ONtxC2XMq"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지난 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최종 성과 공유회’에서 세계 최초로 화면이 최대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에 선정돼 국내 19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해왔다.</p> <p dmcf-pid="1csBgHRuLz" dmcf-ptype="general">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이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든 자유롭게 변형 가능해 궁극의 프리폼(자유형상)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이번에 공개한 시제품은 12인치 화면이 18인치까지 늘어나면서 일반 모니터 수준 고해상도 100ppi(인치당 픽셀 수)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한다.</p> <p dmcf-pid="ty5dhbDxe7"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공개한 1차 시제품 대비 최대 연신율을 20%에서 50%로 2배 이상 높였다. 연신율이 높을수록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제품화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p> <p dmcf-pid="FH3LTVsdRu"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콘택트렌즈에 쓰이는 특수 실리콘 소재를 바탕으로 기판을 만들고, 압력에 잘 버틸 수 있는 배선 설계를 개발하는 등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며 “애초 국책과제 목표였던 ‘연신율 20%’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3EIKNZdzdU" dmcf-ptype="general">또 1만회 이상 반복 연신도 문제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확보했고, 40마이크로미터(μm·100만분의 1m) 이하 마이크로 LED 발광원을 사용해 저온, 고온, 외부 충격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p> <p dmcf-pid="01uNG6hLRp"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성과 공유회에서 화면이 올록볼록한 형태로 튀어나와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소방관 화재 진압복에 부착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활용 콘셉트를 다수 전시했다.</p> <p dmcf-pid="p1uNG6hLn0" dmcf-ptype="general">이처럼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의류나 피부 등 불규칙한 굴곡 면에도 접착할 수 있어 패션,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UH3LTVsdn3" dmcf-ptype="general">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산학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디스플레이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과거 시한부 선고 받았다…"대장암 투병, 억울하고 절망적" ('강연자들') 11-10 다음 정우성-신현빈, 띠 동갑 극복한 '열애설'...'커플템' 모자가 힘 실었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