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를 몰랐다”…위버스매거진, 하이브 문건 작성 前편집장 손절 [왓IS] 작성일 11-10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6xPOKG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t0FdYc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4402=""> 하이브, 올림픽·내홍 여파에 3분기 실적 악화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하이브가 올여름 2024 파리올림픽 영향과 반년 넘게 이어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내홍 속에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2024.11.5 ryousanta@yna.co.kr/2024-11-05 14:36:20/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ilgansports/20241110143049114plzh.jpg" data-org-width="800" dmcf-mid="H7GZHPlo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ilgansports/20241110143049114pl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4402=""> 하이브, 올림픽·내홍 여파에 3분기 실적 악화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하이브가 올여름 2024 파리올림픽 영향과 반년 넘게 이어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내홍 속에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2024.11.5 ryousanta@yna.co.kr/2024-11-05 14:36:20/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6AEctnbj8" dmcf-ptype="general"> 타 기획사 아티스트에 대한 비하성 평가가 담긴 하이브 내부 보고서가 업계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보고서 작성자가 몸 담았던 위버스매거진 측이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힌다”며 사과했다. <br> <br>위버스매거진 팀 일동(이하 위버스매거진)은 지난 9일 위버스매거진 공식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위버스매거진 측은 “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br> <br>특히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며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됐다”고 강조했다. <br> <br>위버스매거진 측은 “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힌다. 그럼에도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br> <br>앞서 지난달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하이브 임원진들 사이에 업계 동향 보고서가 공유된 사실이 공개됐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이 위버스매거진 편집장 강모 씨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비판이 거세지자 하이브 측은 지난달 29일 강씨의 직책을 해제했다. <br> <br>이후 하이브 이재상 CEO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 분들, 업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 말씀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 CEO는 “해당 문서는 업계 동향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사후적으로 취합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이다. 시장 및 아티스트 팬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리더십에게만 한정해 공유되었으나, 해당 문서의 내용이 매우 부적절했다”고 부적절성을 인정했다. <br> <br>그러면서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문서에 거론돼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 외부 아티스트 분들께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br> <br><strong><다음은 위버스 매거진 팀 공식입장 전문></strong> <br> <br>위버스 매거진 팀입니다. <br> <br>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br> <br>해당 사안과 관련해 몇 가지 명확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br> <br>· 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br> <br>·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습니다. <br> <br>·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습니다. <br> <br>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힙니다. <br> <br>그럼에도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br> <br>위버스 매거진은 앞으로 보다 깊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br> <br>위버스 매거진 팀 일동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아라 왕따설에 김광수 대표 "멤버들 잘못無" 눈물까지 11-10 다음 오은영, 과거 시한부 선고 받았다…"대장암 투병, 억울하고 절망적" ('강연자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