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세계의 벽…피겨 위서영, 그랑프리 4차 대회 7위 작성일 11-10 2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10/0000693667_001_202411101438184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세계의 벽은 높았다.<br> <br>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위서영(고려대)이 두 대회 연속 고개를 숙였다.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6.56점, 예술점수(PCS) 55.78점을 묶어 112.34점을 획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서 받은 61.43점을 더해 최종 합계 173.77점을 마크했다. 전체 7위에 머물렀다.<br> <br> 위서영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진행된 그랑프리 2차 대회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연이은 점프 실수로 프리스케이팅 92.99점에 그쳤다. 총점 140.85점으로 11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달랐을 터. 큰 실수 없이 연기를 펼치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성적표 역시 소폭 상승한 수치였다. 다만, 메달권에 도전하기 위해선 아직 채워야 할 것들이 많은 듯하다.<br> <br> 전체적으로 점프가 깔끔하지 않았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서 언더로테이티드(under ratated·점프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 트리플 살코,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마찬가지. 트리플 루프에선 쿼터랜딩(점프 최전 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의견을 받았다.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루프-더블 악셀 시퀀스에선 수행점수(GOE) 0.84점을 챙겼다.<br> <br> 이번 대회에선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금메달은 사카모토 가오리의 차지였다. 프리스케이팅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치며 152.95점을 획득했다. 총점 231.88점을 마크했다. 지바 모네(212.54점)와 아오키 유나(195.07점)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함께 출전한 김예림(단국대)도 웃지 못했다. 이날 TES 45.59점, PCS 56.93점에 합계 101.52점(11위)을 획득했다. 쇼트프로그램서 51.32점을 받은 김예림은 최종 합계 152.84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더블 악셀서 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2차 때보다는 나아진 모습이었다. <br> <br>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10연패 도전 두산, 핸드볼 H리그 개막전서 하남시청 제압 11-10 다음 위버스매거진, 하이브 아이돌 품평보고서 논란 사과 "관여 NO"[전문]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