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위 되찾은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4조 달러' 꿈에 성큼 작성일 11-10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럼프 당선에 규제 완화 기대감<br>주가 상승세... 시총 4조 가까워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sHRlf5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Zv3oGMU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ankooki/20241110144053696tevp.jpg" data-org-width="640" dmcf-mid="KYcS4rqy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ankooki/20241110144053696te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sAlfwzTXF" dmcf-ptype="general">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4조 달러(약 5,598조 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로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부풀면서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기업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주가가 상승세라 사상 첫 4조 달러 도달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p> <p dmcf-pid="4jJD7g1m5t"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종가 기준 엔비디아 시총은 3조6,210억 달러(약 5,067조 원)다. 주가가 앞으로 10.4%정도 상승하면 시총 4조 달러에 안착할 수 있다. 최근 한 달 동안에만 주가가 11%정도 오른 것을 감안할 때,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경우 연내 고지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오는 20일 분기 실적 발표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8AiwzatsX1"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하면 전 세계 기업 역사상 최초가 된다. 엔비디아 시총은 최근 2년 사이 무섭게 성장했다. 지난해 5월 31일 1조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섰고, 올해 3월 2조 달러, 그리고 3개월여 만인 6월 초 3조 달러를 차례로 넘어섰다. 지난 8월 발표한 5~7월(자체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의 높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가 오름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차세대 AI 칩 블랙웰의 공정상 문제가 해결되고 수요도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며 우상향해왔다. 최근에는 트럼프 당선자의 대선 승리가 주가를 밀어올렸다.</p> <p dmcf-pid="6cnrqNFOH5" dmcf-ptype="general">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18일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165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8일 종가보다 약 30%정도 오를 여력이 있다는 의미로, 예상이 현실화할 경우 역사상 첫 시총 4조 달러 주인공은 엔비디아가 될 수 있다. </p> <p dmcf-pid="P6bRyfOJHZ"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원자력 안전규제, IAEA 기준으로 검토받는다(종합) 11-10 다음 과기정통부 “북한 GPS 방해 331건 접수…실제 피해는 없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