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팬의 함성+문체부 장차관까지..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식 작성일 11-10 2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0/0005193017_001_2024111015231583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핸드볼 H리그가 막을 올렸다.<br><br>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가 10일 오후 12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성대하게 문을 열었다.<br><br>이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차관,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 김동섭 SK하이닉스 차장,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 박창근 신한카드 부사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나카무리 카지야 일본핸드볼연맹 총재 그리고 3000여 명의 관객이 참가했다.<br><br>2년 연속 H리그 개막식에 참석한 유 장관은 축사에서 "핸드볼 리그가 앞으로 더 많이 활성화되고 더 많은 아마추어 팀이 창단되고, 학교 운동부에 핸드볼 팀이 더 만들어져 우리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선수들을 더 많이 배출하는 계기가 되어 프로리그가 시작되면 좋겠다"며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구기중목 중 유일하게 출전해 대한민국의 체면을 살려준 종목이 핸드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팬들이 핸드볼을 사랑하고 핸드볼을 지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약속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0/0005193017_002_202411101523158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최태원 한국핸드볼연맹 총재는 영상으로 "H리그 두번째 시즌을 기다려준 팬과 시즌을 준비한 구단,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선수들은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팬들은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24-25리그 슬로건 “열정을 던져라!"를 외치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개막을 선언했다.<br><br>이어 내년 1월 1일 첫 경기가 시작되는 여자부에서는 팀별 5명씩 총 40명의 선수가 코트에 입장하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H리그 응원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선수들이 H리그의 마스코트 인형을 팬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그리고 팬 대표가 감독 대표 김경진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과 선수 대표 서울시청 우빛나 선수에게 당부의 "흥미진진하고 열정적인 경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고,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한 심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0/0005193017_003_202411101523158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한편 개막식이 진행되기 전부터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오전 9시 40분부터 주니어 치어리딩 15팀이 참가하는 주니어 치어리딩대회인 '올팍 치얼업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했다.<br><br>오전 11시 15분부터는 여자부 선수들이 오랜만에 팬과 만나는 팬 사인회를 가졌다. 팬 사인회에는 강경민(SK슈가글라이더즈), 오사라(경남개발공사), 정진희(서울시청), 김민서(삼척시청), 김다영(부산시설공단), 김설희(인천광역시청), 서아루(광주도시공사), 지은혜(대구광역시청)가 참여했다. <br><br>이번 개막행사에서는 AI 버추얼 콘텐츠 전문 기업인 밀레니얼웍스와 협업하여 23-24 시즌 동영상 하이라이트를 AI 캐릭터 변환 솔루션을 통해 애니메이션화 하여 팬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H리그 전체 선수들의 이미지를 귀여운 AI로 캐릭터로 변환하여 팬들에게 공개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모든 경기에서 선수 입장시 경기장에 설치된 LED H바에 AI 캐릭터를 함께 표출할 예정이며, 시즌중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도 AI 기술을 적용하여 애니매에션화하여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0/0005193017_004_2024111015231588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는 10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남자부 두산과 하남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4월 27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청주, 광명, 삼척, 태백 등 전국 9개 장소에서 6개월간 진행된다. 여자부 경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정규리그는 남자부 5라운드 팀별 25경기 총75경기, 여자부 3라운드 팀별 21경기 총 84경기로 2025년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4월18일부터 27일까지 준PO/PO/챔프전 등 포스트시즌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br><br>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는 맥스포츠TV를 통해 전경기 생중계되며, 모바일은 에이닷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3000여 팬들의 환호속에 화려하게 개막 11-10 다음 한석규, 후배 존경심 잃었다…한예리 "부끄럽지도 않냐" 일갈 ('이친자')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