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빙속 유망주' 이나현, 회장배 500m 우승 작성일 11-10 1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10/0003957306_001_2024111015391462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이나현. 와우매니지먼트 </em></span><br>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 이나현(19·한국체대)이 국내 대회 단거리를 제패했다.<br><br>이나현은 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여자 500m 정상에 올랐다. 38초56을 찍어 '신 빙속 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운 38초63을 넘었다.<br><br>이나현은 2023-24시즌인 지난 1월 월드컵에서 37초34로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2007년 '빙속 여제' 이상화(은퇴), 2017년 김민선에 이어 3번째로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경신해 주목을 받았다.<br><br>비시즌 이나현은 한체대 빙상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나현은 "가장 중요한 대회인 회장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오프 시즌 동안 체력 훈련에 집중해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내 스타일에 맞는 스케이팅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시즌 목표"이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이나현은 오는 15일 일본 하치노에에서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대회에 나선다. 이어 22일부터 나가노에서 개최되는 ISU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국무조정실 발표에 정면 반발..."불법적 선거개입 의구심" 11-10 다음 다이나믹한 ‘열혈사제’ 김남길, 거세게 몰아치는 사이다 활약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