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사달난다” 불안하던 네이버 ‘결국’…반격 나섰다 작성일 11-10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SSlKwM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YYW4Ii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64047839yxol.jpg" data-org-width="640" dmcf-mid="QpNwD0g2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64047839yx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GnGGY8Cnz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네이버가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에 반격을 펼친다. 챗GPT 등 생성형 AI로 검색 엔진을 대체하는 이용자가 늘어나자, 내년 상반기부터 네이버 통합검색에도 생성형 AI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p> <p dmcf-pid="HLHHG6hLpy" dmcf-ptype="general">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팀네이버 콘퍼런스 ‘단 24’에서 ‘AI 브리핑’ 기능을 선보인다.</p> <div dmcf-pid="XiYYW4IiUT" dmcf-ptype="general"> <p>AI 브리핑은 검색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데이터를 요약해 검색 목적에 맞춰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더 잘 이해한 직접적인 답을 전달해, 검색 목적에 맞는 후속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GGY8Cn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 24 포스터.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64048070xeco.jpg" data-org-width="1201" dmcf-mid="xciiJT6F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64048070xe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 24 포스터.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LHHG6hLzS"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웹에서 베타 서비스로 운영됐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가 발전된 형태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큐는 사람에게 말하듯 “크리스마스에 예약 가능한 성수동 맛집 찾아줘”라고 물으면 여러 조건에 부합하는 장소를 찾고,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와 예약 시스템까지 연동해 제공한다.</p> <p dmcf-pid="1jtt1Ryj0l" dmcf-ptype="general">큐는 이미지, 음성까지 처리하는 멀티모달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작년 8월 ‘단 23’에서 소개된 뒤 웹 베타 테스트를 통해 답변 속도와 품질 향상에 주력했고, 사내에서는 멀티모달 기능 테스트를 완료했다.</p> <div dmcf-pid="tAFFteWAzh" dmcf-ptype="general"> <p>AI 브리핑 기능은 큐와 달리 내년 상반기부터 PC와 모바일 통합검색 모두에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kkctnb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검색.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64049573ye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WWyfOJ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164049573ye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검색.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KEEkFLKFI"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이유는 생성형 AI 챗봇이 검색엔진을 대체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성형 AI는 기존의 학습 데이터를 답변하는 것을 넘어 웹상 최신 정보를 활용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p> <p dmcf-pid="09DDE3o97O" dmcf-ptype="general">오픈 A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챗GPT 내 검색 기능을 공식 출시해, 검색엔진과 경쟁을 본격화했다. 챗GPT 검색은 실시간 웹 검색과 뉴스 및 최신 스포츠, 주가, 뉴스, 날씨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p> <p dmcf-pid="pW668mBWps" dmcf-ptype="general">네이버 매출 중 검색 광고 비중이 약 30%에 달하는 만큼, 검색 점유율 하락은 치명적이다. 지난 3분기 기준 검색 광고 매출액은 7533억억원으로, 전체 매출(2조7156억원)의 28%를 차지한다.</p> <p dmcf-pid="UYPP6sbYpm"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생성형 AI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도 강화하고 있다. 전문성 높은 콘텐츠의 노출을 늘리고, 이미지와 동영상 검색 성능을 강화해 문장형 검색의 정확도를 개선할 계획이다.</p> <p dmcf-pid="uGQQPOKGur"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베이스 색인 수를 50% 확대하며 신뢰도 강화에 중점을 두고 검색 성능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3분기에는 공공기관 등 공신력 있는 데이터 색인 및 검색을 강화해 관련 출처의 클릭 수가 3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7QhhCBEQuw" dmcf-ptype="general">eyre@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태준, '다리미 패밀리' 텐션 쥐락펴락 11-10 다음 “MBA·로스쿨 나온 후배 시기하면 하수, 잘써먹으면 고수”…직장인의 챗GPT 사용법 [방영덕의 디테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