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김광수 발언 왜곡…티아라 내 왕따 사실, 증거 있다" 작성일 11-10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STCT6F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vyhyP3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화영.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joongang/20241110172541134srhb.jpg" data-org-width="560" dmcf-mid="HGzBUBEQ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joongang/20241110172541134sr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화영.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5b9VBVsdlo" dmcf-ptype="general"><br>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류화영은 과거 팀 내 왕따 의혹과 관련된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편향되고 왜곡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1K2fbfOJvL"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모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前 소속사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발언하는 방송을 보고 고민하다가 어렵게 글을 쓰게 됐다"며 "굳이 12년전 사건을 편향되고 왜곡되게 발언하신 저의를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dmcf-pid="tlvyhyP3S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전날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에 출연해 40년 엔터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로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했다. </p> <p dmcf-pid="FSTWlWQ0h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당시 화영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다리를 접질렸는데, 다음 날 해외 공연이 있었다"며 "이에 다른 멤버들이 화영의 빈자리로 인해 새로운 동선을 맞추기 위해 20곡이 넘는 분량을 다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3vyYSYxpy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티아라 멤버들이 와 화영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고 했으나 김 대표는 "부모님도 와 계시니 한국에 들어가면 너네들에게 사과하라고 화영에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p> <p dmcf-pid="0Jnodo5rhd" dmcf-ptype="general">그 사이 한국에선 화영의 왕따설이 불거졌고, 논란이 커지자 김 대표는 결국 화영과 효영 자매를 불러 "조건 없이 풀어줄 테니 나가서 일하라"며 계약서를 찢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 선택이 오히려 왕따설에 불을 지폈다. </p> <p dmcf-pid="piLgJg1ml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당시 티아라 멤버들 부모님은 '기자회견을 해서 카톡 등을 다 공개하자'고 했는데 화영·효영의 입장을 고려하다 제가 죽었다"며 "티아라가 잘못이 없으니까 방송을 강행했는데, 멤버들에게 미안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noaiatsy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류화영은 이날 "왕따당했던 내용은 사실"이라며 "티아라 시절 제가 왕따를 당하지 않았는데 당했다는, 일명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uMeJxJGkSM" dmcf-ptype="general">이어 "발목부상을 당한 후 멤버들에게 몇 차례나 사과했다"며 "나보다 몇배는 고생했을 멤버들에게 미안해 한 곡이라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7RdiMiHEhx"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티아라 계약 해지 당시 저는 왕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었기에 기자회견을 통해 제 입장을 표명하려고 했으나 김 대표는 기자회견 없이 함구하면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저의 친언니도 계약 해지를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zRdiMiHEh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현재 소속사 없이 혼자이고, 40년 넘게 연예계에서 꾸준히 영향력 있는 대표님과 싸울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그런데도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 당시의 사실을 밝힐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qeJnRnXDCP" dmcf-ptype="general">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티비위키' '오케이툰' 사이트 폐쇄 11-10 다음 아이브, '귀염 발랄' 시즌 그리팅…11일 예약판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