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상식서 "친애하는 한강 나와주세요" 작성일 11-10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림원, 한강 스웨덴어로 소개<br>마지막엔 한국어로 호명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eOjD7vJS">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KgxJGk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k/20241110173010626oqkj.jpg" data-org-width="180" dmcf-mid="B9eOjD7v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k/20241110173010626oqkj.jpg" width="180"></p> </figure> <p dmcf-pid="9Y6EnNFORh" dmcf-ptype="general">한국인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시상식 무대에서 우리말 소개를 들으며 노벨상 시상식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수상자 공식 강연도 우리말로 할 예정이라 스톡홀름 곳곳에서 한국어가 들리게 됐다.</p> <p dmcf-pid="2TfAdo5rLC" dmcf-ptype="general">10일 한강 작품을 스웨덴어로 옮긴 박옥경 번역가가 노벨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소개하는 연설에서 마지막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해졌다.</p> <p dmcf-pid="VGPDLj3ILI" dmcf-ptype="general">문학상 선정 기관인 스웨덴 한림원의 위원 한 명이 시상에 앞서 스웨덴어로 한강을 소개하는 연설에 나서는데, 그간의 관례대로 한강을 무대로 맞이하는 마지막 문장을 작가의 모국어인 한국어로 말할 예정이라는 것이다.</p> <p dmcf-pid="fBAGIv8tJO" dmcf-ptype="general">2022년 시상식에선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를 맞이하며 프랑스어로 "친애하는(Chere) 아니 에르노, 국왕 폐하로부터 노벨문학상을 받기 위해 앞으로 나서주실 것을 요청하며 스웨덴 한림원의 따뜻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4W8kiatsRs" dmcf-ptype="general">2019년엔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를 무대로 올리며 "친애하는(Lieber) 페터 한트케"로 시작하는 같은 내용의 독일어 문장을 말했고, 2017년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는 영어로 "친애하는(Dear) 이시구로 씨"라고 호명했다</p> <p dmcf-pid="83ihkmBWim" dmcf-ptype="general">노벨상 시상식은 매년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강은 수상자 공식 강연을 한국어로 진행한다.</p> <p dmcf-pid="62D5SYxpMr" dmcf-ptype="general">[박윤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끝은 어떻게든 온다, 그때까지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11-10 다음 ‘흑백요리사’ 김도윤, 50만원어치 산초장아찌 도둑 정지선에 “어이없네” (‘사당귀’)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