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위버스 매거진, '하이브 아이돌 품평 보고서' 사과…"전 편집장 진행" 작성일 11-10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ejhyP3zQ"> <p dmcf-pid="3Iwv37A83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HTt98Cn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173320448yhhk.jpg" data-org-width="750" dmcf-mid="ttIG7KwM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10asia/20241110173320448yhh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XyF26hLz8" dmcf-ptype="general"><br><br>위버스 매거진 측이 국내 아이돌 그룹 품평 등의 내용으로 논란이 된 하이브의 업계 동향 내부 보고서와 관련해 사과했다.<br><br>지난 9일 위버스 매거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br><br>위버스 매거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몇 가지 명확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br><br>위버스 매거진은 '업계 동향 내부 보고서'에 대해 "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br><br>이어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다"고 전했다. 또한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됐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위버스 매거진은 앞으로 보다 깊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br><br>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빌리프랩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이브 내부 임원들이 공유한다는 '업계 동향 리뷰 자료' 중 일부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르르 데뷔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성형이 너무 심했음',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음' 등 타 연예 기획사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향한 외모 평가 등이 담겨 파장을 일으켰다.<br><br><strong>◆ 이하 위버스 매거진 입장문 전문</strong><br><br>위버스 매거진 팀입니다.<br><br>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br><br>해당 사안과 관련해 몇 가지 명확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br><br>· 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습니다.<br><br>·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습니다.<br><br>·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습니다.<br><br>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힙니다. <br><br>그럼에도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br><br>위버스 매거진은 앞으로 보다 깊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br><br>위버스 매거진 팀 일동<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안경 시장 잡아라" 전세계 빅테크 개발경쟁 11-10 다음 잔나비 최정훈, 한지민 사로잡은 그 노래 "고딩 때 쓴 가사…중2병 오래 가" (요정재형)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