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인하 압박 커진 통신사…OTT 구독 상품에 사활 건다 작성일 11-10 2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결합 요금제 1년 새 43% 급증<br>영화표와 결합 등 상품 다양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SwK4Iiyd"> <p dmcf-pid="94gMG1iBye" dmcf-ptype="general">통신 3사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 상품을 다양화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정부의 압박으로 통신 요금 가격대가 눈에 띄게 낮아졌기 때문이다.</p> <p dmcf-pid="28aRHtnbTR"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가 판매 중인 OTT 구독 결합 요금제는 60개다. 1년 전(42개)보다 43% 늘었다. 통신 3사는 올해 OTT 구독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요금제를 신설했다. 구독 상품 종류는 SK텔레콤 25개, KT 19개, LG유플러스 16개 등으로 다양하다.</p> <p dmcf-pid="Vp6BmhVZTM" dmcf-ptype="general">올 들어 OTT 개별 구독료가 오르자 이용자 사이에서 통신과 OTT를 결합한 상품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개별 구독할 때보다 월 1000원 이상 할인받을 수 있어서다. 관련 수요가 늘어나자 통신사도 상품을 더 다양화했다. 최근엔 OTT에 영화관람권을 결합한 상품까지 등장했다. KT는 유튜브 프리미엄에 롯데시네마 1인 예매권을 매달 제공하는 상품을 지난달 31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으로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1만5900원에 제공한다. 월 5500원짜리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에 월 1만4900원짜리 유튜브 프리미엄을 보는 데 드는 총금액(2만400원)보다 22% 저렴하다.</p> <p dmcf-pid="fUPbslf5hx" dmcf-ptype="general">통신사가 OTT 구독 상품에 매달리는 데엔 통신 요금제 구간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 통신 3사는 올 들어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최저 구간을 4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낮췄다. 통신 요금에 OTT 구독을 결합해 관련 매출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p> <p dmcf-pid="4RELFuj4yQ" dmcf-ptype="general">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물인터넷·도시 메타버스, 한국이 국제기술표준 주도 11-10 다음 화영 “12년간 ‘티아라 왕따 사건’ 대응 안했지만”…직접 입 연 이유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