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도전 두산, 핸드볼 H리그 개막전서 하남시청 제압(종합) 작성일 11-10 2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YH2024111005140001300_P4_20241110183114998.jpg" alt="" /><em class="img_desc">득점 후 기뻐하는 두산 선수들<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경기. <br> 정의경을 비롯한 두산 선수들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0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실업 핸드볼 최강 두산이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br><br>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10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하남시청과 개막전에서 30-25로 이겼다. <br><br> 두산은 지난 시즌까지 국내 실업리그 9연패를 달성, 이번에 10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br><br> 두산은 지난 10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회전에서 SK 호크스에 패해 탈락, H리그 10연패 도전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듯했으나 이날 5골 차 여유 있는 승리를 따내며 올해도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 시즌을 예고했다. <br><br> 전반을 15-11로 앞선 두산은 후반 종료 11분 정도를 남기고 하남시청 박광순에게 실점하며 23-20으로 쫓겼다. <br><br> 그러나 곧바로 김연빈의 골로 다시 4골 차를 만들었고, 이어 정의경의 속공이 터져 종료 8분여를 남기고 5골 차로 달아났다. <br><br> 하남시청은 종료 4분여를 남기고 두산 정의경이 2분간 퇴장당한 사이에 2골 차까지 간격을 좁혔으나 두산은 강전구의 연속 2득점으로 맞서며 승리를 지켜냈다. <br><br> 두산 강전구가 7골, 정의경은 6골에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AKR20241110032851007_01_i_P4_20241110183115003.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도청과 경기에서 상대 슛을 막는 인천도시공사 골키퍼 이창우.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을 26-22로 물리쳤다. <br><br> 인천도시공사는 골키퍼 이창우가 통산 1호 1천800 세이브를 기록하며, 10월 전국체전 결승에서 충남도청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br><br> 이날 개막한 핸드볼 H리그는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2025년 4월까지 전국 9개 도시를 돌며 경기를 치른다.<br><br> 여자부는 12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 때문에 2025년 1월에 경기가 시작된다. <br><br> 개막식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했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시구했다. <br><br> 또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박창근 신한카드 부사장, 나카무라 가지야 일본핸드볼연맹 총재 등이 개막전을 직접 관람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YH2024111004230001300_P4_20241110183115008.jpg" alt="" /><em class="img_desc">시구 앞서 인사말하는 장미란 차관<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식에서 시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0 dwise@yna.co.kr</em></span><br><br>[10일 전적]<br><br> ▲ 남자부<br><br> 두산(1승) 30(15-11 15-14)25 하남시청(1패)<br><br> 인천도시공사(1승) 26(12-10 14-12)22 충남도청(1패)<br><br> SK(1승) 28(16-11 12-12)23 상무(1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2025 시즌 그리팅 출시…‘훈훈+시크’ 반전 매력 11-10 다음 진종오 "이기흥 즉각 사퇴해야…3선 연임 위해 온갖 권모술수"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