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생존왕'도 끝...창단 첫 2부 강등 작성일 11-10 2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1/10/A202411100082_1_20241110193711284.jpg" alt="" /></span><br><br>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첫 2부 강등'이라는 수모를 당했다.<br><br>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br><br>이에 8승 12무 17패(승점 36)가 된 최하위 인천은 전북 현대에 1-3으로 패해 11위로 내려앉은 대구FC(승점 40·9승 13무 15패)와 승점 차가 4로 벌어졌다.<br><br>이로써 인천은 오는 24일 대구와 38라운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1 최하위가 되어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br><br>K리그1 꼴찌 12위 팀은 다음 해 K리그2로 곧바로 강등된다. 11위 팀은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 잔류에 도전한다.<br><br>K리그1 10위 팀은 K리그2 3∼5위 팀이 치르는 플레이오프 승자와 1부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br><br>2004년 K리그 무대에 처음 데뷔한 인천이 2부 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년이 최초다.<br><br>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인천은 대부분을 파이널B(7∼12위)에 머물렀지만, 단 한 차례도 강등되지 않고 K리그1에 남아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한편 9위 대전(승점 45)은 1부 잔류가 확정됐고, 7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8위 광주FC는 0-0으로 비겼다.<br><br>1부 잔류를 확정한 제주(승점 49)에 이어 광주(승점 46)도 내년 시즌 1부에서 그대로 뛰게 됐다.<br><br>11위였던 전북은 10승 11무 16패(승점 41)로 10위가 됐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23만원 재킷으로 '가을 여신' 변신..♥고우림 반한 미모 11-10 다음 류화영 “티아라 왕따·폭행 사실”…김광수 발언 반박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