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부 문건 논란에…위버스 측 "편집장 직책 해제" [전문] 작성일 11-10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논란된 아이돌 품평 문건에 사과<br>"구성원들은 존재 몰라…해당 문서에 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f5MiHE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R8teLZwk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daily/20241110194401933ukef.jpg" data-org-width="658" dmcf-mid="xTmeSYxp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Edaily/20241110194401933ukef.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0ZwpqkPo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위버스 매거진이 아이돌 품평 등이 담긴 내부 문건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div> <p dmcf-pid="GskPOS41j5" dmcf-ptype="general">위버스 매거진(이하 위버스) 측은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Hq0CBVsdgZ"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품평 보고서에 대해 “(위버스)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며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p> <p dmcf-pid="X5WA1paVgX" dmcf-ptype="general">또한 현 상황에 대해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됐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다”고 전했다.</p> <p dmcf-pid="ZTIiyXe7c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힌다”며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M41RnXDoG"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하이브의 업계 모니터링을 담은 내부 임원 보고서’는 지난달 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됐다. 해당 문건에는 소속 아티스트뿐 아니라 타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언급됐다. 특히 타 소속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외모 평가, 폄하 등이 담겨있어 논란을 빚었다.</p> <p dmcf-pid="1p5rUBEQjY" dmcf-ptype="general">이재상 하이브 CEO는 해당 문건에 대해 “당사의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 분들, 업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 말씀드린다”며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p> <p dmcf-pid="tVqyfQSgcW" dmcf-ptype="general"><strong>위버스 매거진 입장문 전문</strong></p> <p dmcf-pid="FJQ0iatscy" dmcf-ptype="general">위버스 매거진 팀입니다.</p> <p dmcf-pid="3xf5MiHEAT" dmcf-ptype="general">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dmcf-pid="0bUlK4IiAv" dmcf-ptype="general">해당 사안과 관련해 몇 가지 명확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 dmcf-pid="pCwMhyP3cS" dmcf-ptype="general">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습니다.</p> <p dmcf-pid="UR8teLZwal" dmcf-ptype="general">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습니다.</p> <p dmcf-pid="uJQ0iatskh" dmcf-ptype="general">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습니다.</p> <p dmcf-pid="7TIiyXe7NC" dmcf-ptype="general">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힙니다.</p> <p dmcf-pid="zALKcrqyj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p> <p dmcf-pid="qJQ0iatsjO" dmcf-ptype="general">위버스 매거진은 앞으로 보다 깊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p> <p dmcf-pid="BDNfwI9Hks"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결국 눈물 쏟아… 6개월의 대장정 마무리 (‘백패커2’) 11-10 다음 “결국 터질게 터졌다” 너도나도 아이폰 타령하더니…삼성 ‘초긴장’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