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ㆍ김은지, 문경새재배 남녀부 우승 작성일 11-10 171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0/193659252_1110-m1.jpg" alt=""><p>제17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 우승을 차지한 강동윤 9단(왼쪽)과 여자오픈최강부 우승을 차지한 김은지 9단.</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제17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br>결승서 각각 최재영ㆍ오유진 꺾어</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려든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벌인 제17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에서 강동윤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br><br>강동윤 9단은 10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최재영 8단을 170수 만에 불계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1월랭킹 6위인 강동윤은 이번 대회 최고 랭커다. 상금 우승은 3000만원, 준우승 1000만원.</div><div><br></div><div>국후 강동윤 9단은 "대회 관계자분들이 많은 준비를 해주셔서 선수들이 즐겁게 대국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개인적으로는 요새 성적이 안 좋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다시 잘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8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오픈최강부에만 256명이 운집했다. 프로기사 133명, 아마추어가 123명이다. 대회 규모를 대폭 키우면서 참가자들이 줄을 이었던 지난 대회의 184명(프로 115명, 아마 69명)보다도 크게 늘었다. <br><br>또한 18명(프로 7명, 아마 11명)은 여자오픈최강부에 단독으로 출사표를 올렸다. 올해 신설된 여자오픈최강부는 오픈최강부에 출전한 24명의 여자선수 중 예선 탈락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br><br>여자오픈최강부에서는 김은지 9단이 결승에서 오유진 9단에게 291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준우승 300만원). 김은지도 여자 출전자 중 최고 랭커다.<br><br>오픈최강부에서 첫날 탈락한 선수들을 배려해서 마련된 패자부활 3인단체전에서는 박지현 7단, 허영락 4단, 이시다 시게유키 아마가 짝을 이룬 팀이 우승 상금 600만원을 획득했다. 준우승은 박재근 7단, 강유승 아마, 최윤상 아마로 구성한 팀.<br><br>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제17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는 한국기원 비주관 대회로 공식 전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br><br><a href="https://hangame-images.toastoven.net/upload/baduk/2024/news/1110-md.gif"><b><font color="blue" face="굴림">☞ 제17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전체 대진</font></b></a><br> <div><br></div><div><br></div></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국무조정실 발표는 불법 선거 개입" 11-10 다음 이승준 원장 ‘IOC 인증 전문의’ 취득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