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사상 첫 50만 관중…잔류 불씨 살린 전북 작성일 11-10 229 목록 【 앵커멘트 】<br> 강등 위기에 놓였던 K리그 명가 전북이 1부 잔류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br> FC서울이 프로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누적 50만 관중을 돌파한 날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던 박주영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 프로축구 소식, 박규원 기자입니다. <br><br>【 기자 】<br>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장에 팬들의 긴 줄이 늘어섰고, 곳곳에 스타플레이어 린가드와 기성용의 유니폼이 눈에 띕니다.<br><br> FC서울은 이번 시즌 프로축구 사상 최초 5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 인기구단임을 입증했습니다.<br><br> 시즌 초반 주춤했던 서울은 6월부터 부진을 털어내고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며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습니다. <br><br>▶ 인터뷰 : 박현진 / FC서울 팬<br>-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린가드 같은 유명 선수들도 많이 있고 무엇보다 열정이 뛰어나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 <br>▶ 스탠딩 : 박규원 / 기자<br>-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도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을 붉게 물들였습니다."<br><br> 조기 우승을 확정한 울산에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하던 서울은 후반 6분 린가드의 빠른 돌파에 이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1대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br> <br> 은퇴를 앞둔 '서울 레전드' 출신 박주영은 울산 유니폼을 입고 전반 막바지 교체 출전해 친정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br><br>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인천은 대전에 1대2로 패하며 리그 꼴찌를 확정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부리그로 추락했습니다.<br><br> 강등 위기에 놓였던 전통의 명문 전북은 대구를 꺾고 K리그 잔류 불씨를 살렸습니다.<br><br> MBN뉴스 박규원입니다.<br><br>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최형찬<br> 그 래 픽 : 임지은<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 현대, 멸망전서 기사회생…이승우 '1도움 1골' 대활약 11-10 다음 홍현희, '코로 먹는' 다이어트 비법 공개… "감량 위해 단식원까지"('백반기행')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