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4억에 역대급 퇴직 2천명 ‘우르르’ 작성일 11-10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X6crqy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9DF6Ryj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직장 생활을 그린 미생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204250929uadw.jpg" data-org-width="768" dmcf-mid="uCmpxJGk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204250929ua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직장 생활을 그린 미생 [tvn] </figcaption> </figure> <p dmcf-pid="B2w3PeWA7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4억3000만원 준다고 했더니 우르르 나간다”</p> <p dmcf-pid="btJSubDxuM" dmcf-ptype="general">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 KT가 ‘희망퇴직보상금’을 최대 4억3000만원으로 올리자, 무려 2800명에 달하는 퇴직 희망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KFiv7KwMzx" dmcf-ptype="general">예상 보다도 훨씬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전체 인원의 6분의 1가량에 해당하는 인력이 한꺼번에 나가면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이 걸렸다.</p> <p dmcf-pid="93nTz9rR0Q" dmcf-ptype="general">KT는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이 힘든 상황에서 파격적인 위로금으로 고령 사원의 퇴직을 유도했다. 50대 과장 인력이 수두룩한 것으로 전해진다.</p> <div dmcf-pid="2QhqJg1mFP" dmcf-ptype="general"> <p>하지만 예상보다도 많은 인력이 한꺼번에 퇴직을 신청하면서 단기 계약직 채용에 나섰다. 정년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직으로 현업 복귀 의사가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현장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xlBiats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204252225vcnl.jpg" data-org-width="600" dmcf-mid="7MRC0zc6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d/20241110204252225vc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사옥 </figcaption> </figure> <p dmcf-pid="fMSbnNFOU8" dmcf-ptype="general">KT가 무리를 하면서까지 대규모 희망퇴직에 나선 것은 인사적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고연차 직원들이 많다보니, 덩달아 신입 채용 규모도 줄어들고 있다. 고령차 직원들도 100세 시대 늘어난 기대수명 속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에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야’하는 상황이다.</p> <p dmcf-pid="44sUMiHEU4"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는 “현장 관리 인력의 임금 수준이 업계 평균보다 높아 10여년간 신입사원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채용과 인력 운용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88OuRnXDzf" dmcf-ptype="general">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기존 20대 직원 비중이 높았던 IT기업에서 20대 직원이 감소하고, 50대 이상은 증가하는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0대 직원 비율은 2021년 34.2%에서 지난해 28.9%로 하락한 반면, 50세 이상은 16.6%에서 19.8%로 늘었다.</p> <p dmcf-pid="66I7eLZw7V" dmcf-ptype="general">SK텔레콤도 파격적인 위로금으로 고령 사원의 퇴직을 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기존에 주던 5000만원 퇴직위로금을 최대 3억원으로 인상했다.</p> <p dmcf-pid="PoX6crqy32" dmcf-ptype="general">park@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5월 결혼설' 남창희, ♥여친과 조세호 결혼식 동반참석('1박 2일') 11-10 다음 XG, ‘인기가요’ 무대까지 컴백 첫 주차 활동 성황리 마무리···카리스마 가득 ‘HOWLING’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