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하위 확정 인천 유나이티드 창단 첫 강등..광주ㆍ대전 잔류 작성일 11-10 185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10/0000072598_001_20241110210413232.png" alt="" /><em class="img_desc">▲인천 유나이티드, 충격의 2부 리그 강등 [연합뉴스]</em></span></figure>2024 K리그1 시즌 폐막을 한 경기 남겨놓고 인천유나이티드가 최하위를 확정 지으며 창단 이후 첫 강등이라는 수모를 안았습니다.<br><br>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습니다.<br><br>이날 경기까지 승점 36점(8승 12무 17패)으로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하게 된 인천은 마지막 리그 경기를 앞둔 가운데 승점 40점(9승 13무 15패)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FC와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져 다이렉트 강등이 확정됐습니다.<br><br>K리그1에서는 최하위(12위) 팀이 K리그2로 다이렉트 강등되고 11위 팀은 K리그2 2위 팀과, 10위 팀은 K리그2 3~5위 플레이오프 최종 승리 팀과 승강전을 펼칩니다.<br><br>지난 2004년 처음으로 K리그 무대에 입성한 인천은 2013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단 한 차례로 강등된 적이 없습니다.<br><br>시민구단 중 강등을 경험하지 않은 팀은 인천이 유일합니다.<br><br>성적이 좋지 않은 시즌에도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하며 '잔류왕'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br><br>하지만 이번 시즌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내년 시즌에는 20년 만에 2부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br><br>한편, K리그1 파이널B에서는 지난 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가 잔류를 확정한 데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 광주FC와 대전이 잔류를 확정했습니다.<br><br>광주는 제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46점으로 8위 자리를 지켰고, 대전은 인천을 다이렉트 강등으로 몰아내며 승점 45점으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최소 9위를 확보했습니다.<br><br>#인천유나이티드 #대전하나시티즌 #강등 #K리그1 #K리그2 관련자료 이전 강원자치도청 김다빈, 한국테니스선수권 2관왕 11-10 다음 강원연구원, 장애인 선수 체육직무 채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