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마저 흔들리는 강원FC, 수원에 0-4 대패 작성일 11-11 2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포항전 승리 땐 2위 탈환 가능성<br>상무-서울전 결과 따라 순위변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4/11/11/0000092783_001_20241111000547515.jpg" alt="" /></span>강원FC가 수원FC 원정전에서 대패하며 순위가 한계단 내려갔다. 마지막 포항스틸러스 홈경기를 이겨도 김천상무와 FC서울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br><br>강원FC는 지난 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로 패했다. 최근 8경기에서 3무 5패로 부진하던 수원FC에 당한 일격이라 더 뼈아팠다.<br><br>앞서 직전 경기에서 울산HD의 리그 3연패 확정 경기에 희생양이 됐던 강원은 승점 61점을 유지하고 있다. 2위 김천상무(승점 63)와 승점 2점차로 23일 강릉 홈에서 포항에 승리해도 같은시간 김천이 서울에 이기면 2위 탈환이 불가능하다. 다만 4위 서울(승점 55)과는 점수차가 커 순위가 더 하락하지는 않는다. 강원이 23일 마지막 강릉홈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한편 공교롭게도 여자축구에서도 수원FC에 일격을 당했다. 정규리그 우승팀 화천 KSPO는 9일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직전 1차전에서 0-2로 패하며 합계 2-3을 기록해 WK리그 트로피를 수원FC에 내줬다.<br><br>2011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선 KSPO는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1차전의 뼈아픈 패배를 극복하지 못했다.<br><br>#준우승 #강원FC #김천상무 #정규리그 #WK리그<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FC 유소년팀 풋살 4개 우승컵 11-11 다음 정대세 아내, 고부갈등 약 먹고 버텼다…"방송으로 알게된 친정母와 부둥켜 안고 오열" (‘한이결’) [종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